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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선생님이 마플교과서랑 한완수 사서 하라길래 한완수는 샀는데 마플교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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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군. 4
하.. 이럴때마다 오르비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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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같은 건물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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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수학커리 0
현역 때 수학 5등급이고 현재 디랩 독재 다니고 있고 3월 더프 4등급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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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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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풀어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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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입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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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완화방법 2
고기, 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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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풀었는데 또풀만한가 N제 뭐이리 풀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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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어서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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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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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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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값이 쫙쫙 굳네.. 여름방학 내내 선물해준 걸로 다 먹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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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vs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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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씨너무바빠서 요즘 나랑 안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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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동안 1
한시간 반 공부했네 효율 30퍼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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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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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볼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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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해야지 7
다른 분들이 정리해 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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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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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복습 8
개텍 하루 2강 정도씩 듣고 다음 날이 되면 지금까지 들었던 것 크로녹스 보고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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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에 관심이 거의 없고 걍 취업 때문에 가는 거 ㄱㅊ을까요 문과는 수업이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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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건 인정해 3
여자 안생기는 이유 3가지임 1.안씻고 다녀서 2.자기관리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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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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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에 시간 뺏긴게 너무 분해서 아침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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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까먹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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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제집들이랑 다르게 글씨 크기도 크고 가로로 졸라 길고 그래서 읽기 짜증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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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확 특출나게 잘하는건 없고 걍 다 4등급 실력입니다 하루에 총 몇시간씩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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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다른거 안바라던데 자기가 말할때 열심히 들어주고 본인 스스로 자기관리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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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뽀록4등급이 들을 인깅강사 추천점요 5
듣기 덕분에 간신히 4뜨는데 쉬운문제들 빼고는 맞는 적이 없어요 메가 대성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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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질문 받습니다 37
[칼럼글 모음] https://orbi.kr/00071856903 [국어학습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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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4등급 뉴런 11
내용은 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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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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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0
6평성적으로 편입할수있는 재수학원잇음? 안받는곳 많은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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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산화됐음 좋겠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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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5뭐야 왜 이리 잘해 헬스터디보고 자괴감 듬 3덮은 영어빼고 더 잘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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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농어촌 실거주자인데 농어촌 못 받음. 차 타고 10분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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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2
이 분 말하는 거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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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겸손 차이도 못 느끼더라... 그리고 공감이라는 걸 모름 우쭈쭈 네 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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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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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과제밀렸네 3
지구 좀 유기하면 되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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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지원하지 말란 댓글 받고 소문 안좋은거 알고 걍 서류 안넣었을때 긱사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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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뭐알려주는지는 아는데, 50분짜리 시험치고 두시간짜리 강의를 다들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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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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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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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에 9렙 미친 밸류 , 3성 벡스 , 10동특 다 있는데다가 덱 겹친 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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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입니다.. 중학교땐 나름 벼락치기해서 반에서 2등까지 해보고 특목고 잠깐...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확고한 목표가 있는 게 부러워요오직 자존감펌핑용..

슬프네요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캬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만나셨나요아니오...ㅠ.ㅠ

이거진짜낭만열등감

뭔가 슬프네요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생각보다 이 이유가 많군요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좋네요열등감+생존의식

열등감 이유가 진짜 많네요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