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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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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슬플수밖에...... 그래서 며칠 오르비 안했었는데 이게 메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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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갈아줘가며 키웠던 사촌동생이랑 대학을 같이간다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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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모여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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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드가는데 윷놀이하고싶엇나봄 ㅋㅋㅋ 자기가 직접말하긴부끄러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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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재수하던도중 수능전날 수능날에 입소해야만 된다고 갑자기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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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이 되는데, 현재 수학Ⅰ과 수학Ⅱ를 뉴런과 수분감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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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 한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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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이라 슬퍼 1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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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살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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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 6시전까지 올리면 내 덕코 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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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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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일대의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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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수임? 아님 조회수임? ㄹ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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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믿지마셈 걍 그나이까지 의사커뮤를 안가고 오르비에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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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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