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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2:44:40 원문 2025-01-16 11:31 조회수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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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02/07 11:05 등록 | 원문 2025-0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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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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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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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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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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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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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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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대통령으로서 2년 정도 남은 임기를 지키겠다며 작금의 상황을 나몰라라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어떻게 되더라도 나 몰라라 할 수 없다"며 계엄의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을 보며 홍철호 대통령 정무수석이 "강한 어투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건의했지만, 윤 대통령은 "그것으로 될 일이 아니라"고 답했다는 뒷얘기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참모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진 것, 야당의 줄탄핵·입법 독재·무자비한 예산 삭감으로 인한 국정마비를 국민에게 알린 것, 2030세대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자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비상계엄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님 수험생 맞아요?
부정선거가 진짜면 대석열 가능
안타깝게도 부정선거 가능성 = 0%
ただ完全に消え失せ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