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전문직도 대학학벌이 밥먹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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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야 서성한도 학벌로 손해본다는말 나오는건 유명하고
회계사나 세무사도 서성한까진 괜찮은데 그밑 중경외시부터는 함부로 진입안하는 경향이 큼
노무사 감정평가사 조차도 요샌 대기업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 참 학벌수준 건동홍정돈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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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쌈뽕한한의대가고싶노 1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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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는 제외하고.. 서울대 경성대 말고 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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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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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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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까지는 인강쇼핑하고 강의 안들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공부 못할거같는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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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기출 강의는 풀어보고 이해 안되는 부분만 강의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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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조기발표 0
약속의 11시라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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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 1
부우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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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의 아와 비아하는데 자꾸 비아그라생각남 집중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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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지높도르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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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명 넘는다 VS 안 넘는다 ㄱㄱ 작년 164,456명 이었음 제작년은 12만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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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두개나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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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하고 쟤도 공부하고 근데 난 돈을 벌지
세무사는 개업하는데 지방에서 개업할거면 학벌이 그렇게까지 중요한지는 모르겠네
cpa세무사학원 가봐요 절반이 스카이에유
회계사 변호사면 몰라도 나머지 전문직은 합격자 학벌 분포가 다양해서 그래요
그건 학원이라....저 사는 쪽은 주변 국립대 출신이 80%는 되는 것 같네요
외교관 지망인데 서성한 라인이면 손해보나요??
공무원은 출신학부로 장난치면큰일나요
시험성적 높고 면접잘보면 합격엔지장없음
문과는 스카이와 비스카이로 나뉜다는 말이 진짜 사실...
애초에 학벌이 밥 먹여주는게 아니라 낮은 학벌이라 그런 어려운 시험 도전을 안 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공부 잘할수록 학벌이 높다보니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요..
한다리 건너 아는 분, 지방대 나오시고 회계사인데 연봉 40억이라고 인터넷 뉴스에도 나오더라
헉 근데 시립대세무는 예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