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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인데 아버지가 전전 빼고는 미래가 전부 불투명하다 하셔서 그냥 중대 장학금 받고 다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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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빡세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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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조발 3
설 전 가능성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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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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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허구한날 빈둥댄다고 엄마가 뭐라 하시는데 난 개백수새기고 개백수새기의 직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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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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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일이라도 성취를 해나가다보면 자존감이 쌓인다니까 4
오르비랑 릴스랑 틱톡이랑 쇼츠 조금씩 줄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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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분감 스텝1까지 하고 뉴런들을생각이긴한데 4등급이 1년동안 뉴분감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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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9
머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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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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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하나가 기하인듯 내 머리에선 공간도형이 빙글빙글 돌면서 적절하게 납작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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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은 오르비를 해라 13
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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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리논술로 대학 감 그 대학에서 안 붙여줬으면 최소 4수 이상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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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좋다고 더 따끔하게 혼내달라함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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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테두리 생겼다 10
깔맞춤으로 한뱃 달아야지 예쁘다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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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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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에요 4
팬티에요
너무 많이 배우면 매장됨
떠나갈 사람은 떠나가고
남을 사람은 남아서 나랑 잘 지내고
그렇게 생각하면 나쁠거도 없는거같은데
그렇긴 하네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