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국어하고 지구과학입니다
-
확률 보장도 못하는 N수는 꼬박꼬박 하면서 1년씩 갈아넣고 돈 넣고 50프로 확룰로...
-
여르비 인증 다시함 10
-
아쉽게 됐네요
-
ㅇㄱㅈㅉㅇㅇ? 0
나 학교갈수 있는거야? 입대안해도 되는거야?
-
화학 해보고 싶었는데 11
물리 하나 하기 벅차서 안한 게 너무 아쉬웠음 컷 보니까 안 아쉬워짐
-
재수생 공부량 13
망한건가요 헬스랑 병행중이긴한데
-
라떼는 소아온이었어ㅋㅋ
근데 진짜 마플시너지 이런거 도움됨??
마플시너지급은 아니어도 엔제 벅벅하는 이유가 새로운 유형을 최대한 많이 접하기 위해서긴 하죠
그러면 많이 접해서 아 이런것도 있구나.. 자 다음 문제! 이런 느낌인 건가요 아니면 자세히 분석하면서 이런거 나오면 무조건 안틀리게 꼼꼼하게 정리 해야지! 인가요?
전 전자였어요
오 이걸 이렇게?? 새롭구만 하고 말았어요
발상이 특이한 문제들은 기억에 잘 남아서 따로 꼼꼼하게 정리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네요
제가 지금 딱 그 부분이 고민이 되네요.. 진짜 양치기로 목적을 둘지 아니면 문제 하나하나 뜯으면서 분석을 해야될지요
추천하시는 방법은 그냥 닥치고 양치기하자 틀리든 맞든 인가요?

엔제를 벅벅벅알겠습니다 기출 마지막으로만 한번 더 풀고 바로 양치기 할게요 제 절대적인 문풀량이 부족했납하여…
그래서 쎈 많이 풀라고 하죠
ㅈㄴ 많이 풀면 문제가 다 거기서 거기긴 함
수능에도 2-3개 빼곤 다 유형임 솔직히
근데 당연히 쎈 같은 유형서로 정리될 건 아니고..
아 진짜 유형이라는게 있긴한가 보네요.. 그니까 같은 조건이 반복된다 이멀인가요?
요구하는 사고방식이 비슷하다?
라고 해야 하나
똑같은 조건인데 좀 다르게 쓰는 경우도 있고 아예 조건이 다른데도 결론 내는 방식이 같은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