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극복 가능한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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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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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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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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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났다 10
48시간 동안 알바 안 하니까 매개완 조져줄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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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아버님 운전 도와드린다고 오늘 생일인데 생일 축하해란 말도 없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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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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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나 선생님 몇분만 잘생겼다 해주심 4
친구들한텐 한번도 못들었고 인상도 그닥이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괴리가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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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형 2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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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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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악기 나오다가 클라이막스 터질때의 그 느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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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모든순간 9
그게나였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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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합니다 2
암산테스트 70+ 처음으로 포기 선언합니다... 시벌 너무 야마돌아서 못해먹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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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ㅈㄴㅂㅇ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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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카리나만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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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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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평가원에서 수학이 거의 1컷에서 놀다가(84~88) 컨디션 좋으면 92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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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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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혹 CC빔 맞을까봐 두렵기도하고 요즘 정신병걸릴걱같음 ㄹㅇ 설경… 붙으면 어떤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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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ㅇㅈ 7
굿노트에끄적인낙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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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이나가신다
국어 3월 4등급에서 수능 1등급까지
하루에
국어만 7~8시간함
ㄷㄷㄷㄷㄷ 존경합니다
그런데 딴과목은 괜찮으셨을까요………
언미생물지 11412 수학은 원래 잘해서 수학은 거의공부안한거 감안하면 정상적인 수험생기준 국어는 극복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언어 진짜 못해서 영어는 결국 극복못했습니다 사실 시간투자할여력도 없었고요
그래도 국어오르는데 터닝포인트라고 한다면
평가원글을 읽는방법을 깨우친게 가장크다고 생각해요
크게말하면 1문단이나 각문단의 흐름을 잡아주는문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단들을 붙여읽어가는 방법을 깨닫고 나서는 국어실력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요
조금 두루뭉실하게 말한감이있긴한데 구체적으로 얘기하긴 너무길고 여튼 평가원글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하고서부터 사설들도 어떻게든 그렇게 읽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성적도 잘 나온거 같아요
강민철의 “붙여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