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함이사라짐
-
안다니시는 분들은 어케 대비함요?? 변형문제같은거 어케 구하지;;
-
드릴릴드 유기 0
수2 드릴드의 드릴1 미분까지 풀었는데 34문제 중에 9문제 틀렸어요 유기하고 드릴...
-
원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맞다면 어떡하죠 저 무서움;;
-
특히 지2 지금 인원 붕괴위기임 본인 누나 지2 응시시킬 예정
-
요런거보면 강의 안밀리고 제때 올리는게 참 대단한거 2
현우진 조정식 요런 강사분들이 괜히 1타가 아니죠제때 올리는걸 넘어 계획보다 조기 완강하는 분들
-
주한미군도 좀 닥치래 ㅇㅇ
-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고민돼여 여러개 추천해주셔도 돼요 작년에...
-
모의고사든 N제든 문제를 다 풀고 오답한 후에는 다시 펼쳐보는 경우가 많지...
-
모교는 쪽팔려서제외ㅋㅋ
-
애니를 모르니까 21
프사 공감이 안되네 이건 심찬우도 불가능
-
플래너에 달아봄
-
n수생 대성패스.. 13
-
과연 재수를 할까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기엔 그냥 되는대로 갈꺼같은데막상 상황이...
-
1. 강의 재촬영 때문에 늦는다. 일단 이거부터 이해가 안 됨. 김범준 강의 한...
-
우리엄마가 지구인어서그런가
-
피짜를 먹어보자 6
맛있겠지ㅣ ㅋ
-
저 닉변햇어요 2
혹시 모를까봐 전 닉 어피니티임뇨
-
이제 수2가 강점임 14
수1이 약점임 ㅋㅋㅋㅋ
-
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국어·영어는 고2,3 모고 풀어도 거의 1~2 뜰 정도로...
-
% 2
-
-
아무 생각이ㅜ없나
-
요즘은 많이는 안된다고 듣긴 했는데 4덮부터 몇개는 연계 되려나
-
안녕하세요 8
소고기호빵입니다
-
어그로엿고요.. 3모 2따리 07입니다 영어 주간지 추천 좀 해주십쇼 이명학 션티...
-
원래 영어지문은 (일부유형제외) 첨부터 쭉 읽는게 맞나요? 9
아니면 발췌독해서 읽어야하나요? 뭐... 요지나 주장같은건 should...
-
https://youtube.com/shorts/oDy1LWlv2J8?si=tEC3f...
-
올해 수능에 나오는거만 공부하려고요
-
이번년도에 의대증원 안되면 Team07에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
김현우 미적에 장재원 공통 듣고 있는데 시즌2부터 김현우쌤 수2 나가셔서 둘중에...
-
그때까지 오르비는 다시 안녕
-
살려줘 3
피곤해죽을거같ㅇ으
-
건들면 물고 안놔주네...얘네는 한번에 안터뜨리고 조금씩 흘리는게 ㄹㅇ뭔가먼가임
-
ㄱ ㅏ ㄴ ㄷ ㅏ ㅎ ㅢ ㅋㅋㅋㅋㅋ
-
메대프 더프 8
차이가 먼가요
-
1컷 한 10점씩 내려갈듯..
-
공부질문도받음
-
나 같은 멘탈 약한 현역들은 어떻게 대학 가라고 그러냐 ~~
-
윤사 개념 곧 끝나는데 잘노기로 바로 들어갈까요 아니면 기출이나 수특 하나 풀고...
-
안녕하세요 쌍윤러인데 생윤은 마더텅 2번 돌려가고 현돌 실개완 주문했는데 임정환쌤...
-
물생했다가 작년 물리 47인데 2등급나오길래 버렸어요 생지로 바꾸고 매개완...
-
돈이 곧 사회적 계급을 나타내는 사회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요구되는 것은 어쩌면...
-
근데 그거아심? 4
만우절에 범준이가 깜짝 업로드로 확통을 올려줄 수 있다는거~ 통통이들은 폐강했다는...
-
작수 물1화1 선택해서 개같이 33뜨고 바로 생윤사문으로 바꾼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
ㅇ
-
공부가 잘풀리고 뭘해야할지 명확하게 보이면 하루가 즐겁고 나의 표정도 밝다. 이...
-
우리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학샹 인권 조례 애매한 시절이라 미친선생 만났으면...
-
고2 내신공부하는데 평일에는 수학에 3시간이상 못쓸거 같아서 평일에 나머지과목하고...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