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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을 박차고 1
포효하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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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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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코 후원해주신 대이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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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입니다.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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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기면 전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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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すぐ春が来る 3
너를 만난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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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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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신곡 2
못듣겠다. .. 그...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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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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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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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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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확통런 4
더프 공통 15 22 틀리고 미적 272830 틀렸는데 확통런 칠까요..?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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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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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테스트 10
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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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왜 했지 8
아낄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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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데 4
뭐가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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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쓸쓸히. 야심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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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3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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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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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시작 0
Tim 하면 다음주에 시작하구… 내신땜에 진득하게 못 할 거 같아서 또 5월 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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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넘었는데도 안풀리면 답지봐도 됨? 님들은 어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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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공부 안잡히긴했는데 3평망하고 더안잡히는듯.. 공부패턴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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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의 편지는 언제나 슬퍼 그냥 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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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수특? 0
독서 수특 하는게 좋나요? 굳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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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보여줘야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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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6 수능, 영어 절대평가 폐지 확정… 역대급 입시 대혼란 예고 17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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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해둘걸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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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논할 자격이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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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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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네. 할 말은 많고. 막 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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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 3년간 좋아했던 고등학교 친구한테 고백하겠어 12
남고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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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일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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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의 1/4이 다 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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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날씨가 좋았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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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는 0
EBS 6 9모 학습이 끝이지 않을까요... 수학 탐구 하기도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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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경제 야르 0
영호 아저씨 볼뽀뽀 마렵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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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생겨먹은게 섹스 같음 안그래도 sex라는점에서섹스인데 c...c까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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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고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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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때 5가 1개라 충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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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7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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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못참겠다 이 정벽 가시나 대구로 쏩니데이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