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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제일 좋아하고 영어 지문 외우는거 제일 좋아하고 수학 제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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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도사귀어보고 남자연예인도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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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하시는 분들 0
기출 개념 끝나고 바로 돌리셨나요? 아니면 실전개념이랑 병행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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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인척 해 오르비언 여러분의 쪽지를 모은 점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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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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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6
현생을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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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대인재 전액장학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생일대의 꿈인 존홉의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응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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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0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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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체인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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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오르비에는 비추 버튼이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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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썬더!!!! 0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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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셀까요…? 하려면 할수 있을정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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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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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볼 때 9
컴싸 뒤에 잇는 빨간색 펜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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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우울한데 이게 그냥 우울한 건지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건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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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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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 나한테 말 걸지 않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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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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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을 박차고 1
포효하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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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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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코 후원해주신 대이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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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입니다.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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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믿기면 전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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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すぐ春が来る 3
너를 만난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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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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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신곡 2
못듣겠다. .. 그... 끝까지 들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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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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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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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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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확통런 4
더프 공통 15 22 틀리고 미적 272830 틀렸는데 확통런 칠까요..?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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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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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테스트 10
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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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왜 했지 8
아낄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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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데 4
뭐가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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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쓸쓸히. 야심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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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3
ㅈ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