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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임팩트 좋나요? 림잇끝내서 실개완&마더텅 조합으로 바로 넘어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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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기출 마플로 한번 돌렸고 이제 시험 3주 남아서 기출 한번더 돌리면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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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4
제가 너무 가고싶은 대학이랑 과가 있는데 남들애 비해 실력도 노력도 부족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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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총내신 3.91 이고 물2화2까지 다듣긴했는데 1,2학기 다 성취도 c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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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흩날리는거 4
ㅈㄴ이쁘당 마치 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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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겟다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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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라 잇올에 있는데 14시간 앉아있어도 순공시간이 2시간밖에 안나와요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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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능할까 0
내일부터 조금씩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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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 0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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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개비싼데 맛있다길래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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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신(又日新) 파본형 월간 N제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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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으로 위의 문장은 당연히 뻥이다. 하지만 이걸 이렇게만 얘기할거면 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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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수업 좋아해요 윤성훈샘 강의 좀 들어봤는데 PPT수업이라 저한테는 잘 안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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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재밌더라구요 19
저는 한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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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회문화 문제는 처음 봐보네용 윤성훈 선생님 커리 타기 전에 메타인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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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등급 하라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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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시켰어요 4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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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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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ai도 지구정복하기 전엔 지브리 그림이나 만들어주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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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처음해보는거라 너무 어려운데 처음이면 정상인가요 이게 쉽게 넘어갔었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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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k’s journey from reviled symbo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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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확률과 통계 탐구1 경제 탐구2 사회문화 라고 생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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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면서 한번 돌려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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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제가 현역 사문1지구4 여서 지구를 사탐으로 바꿀까 고민중이여서 생윤을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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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 ㄱㄱ 6
요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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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생지로 시험 봤다가 현재 생명 사문으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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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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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좀 잘 짜둔듯 10
학원 일 3일 그 중 하루는 끝나고 바로 수성구 과외 평일 이틀 놀기 토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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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풀이가 고능한 것도 있는데 큐브에 맨날 상주해 있음 혹시 오르비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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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유튜브에 영상 찍어서 올려용. 리트 등등 타 기출도 가능합니다! 문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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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과목 만점, 내신도 1.0이라 못 가는 학과 없음 어느 과 가든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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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논문을 제시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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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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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케 푼거지 삼각함수로 저렇게 간단하게 어려운 느낌 주는거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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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지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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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투척 13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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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짱구 그리고 공포 영화 스타일로 포스터 만들어 달라 하니까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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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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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이해는 되는데 제 풀이가 왜 틀린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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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vpn뚫고 실시간으로 봐야겠다 이걸 어떻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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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 3모 0
N수는 나중ㅈ에 입력해도 되나요 6모전에 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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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두시간 동안 개념 쭉 써봄 다행히 작년에 썼던 필기노트 있어서 이걸로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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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성적 3
에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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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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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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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고맙죠 이 말 하나에 많은 것이 담겨져있는거 같음요 주마등처럼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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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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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studio가 지피티보다 나은 거 같기도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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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임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