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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진도 어디까지 나갓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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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확통런? 12
이번 3모 5모 꾸준히 4 작년 6모 풀어봤는데 여전히 4 수1,수2 3점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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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들어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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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이 호출하면 개같이 달려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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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라고 여긴다고요. 그 어린 애기들한테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는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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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때문에 맨유 진 걸 뉴스에서도 조리돌림 당하네 좆같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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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경찰 생각하는 케이스는 몇몇 봤어도 해경은 제가 유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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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듣는 수험생인데요 오르비 앱으로 강의듣고있는데 생글생감 완강한지 꽤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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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국힘이 계엄일으키고 경제 말아쳐먹었으면 다음에는 민주당 집권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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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12
본인 반응견인데 수특독서지문이 너무 정보량 벅벅이고 최대한 반응 짜내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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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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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감으로 푸는 경향이 잇는데 인강썀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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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자작 문항입니다 지리적 요소가 사료와 선지 모두 깊게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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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교에서 지내온 만큼만 더 지내면 군대 갈 시간이 다가온다면? 안돼이럴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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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09년생인데 수1 수2 (저희기준으로 대수, 미적 1) 선행 하나도 안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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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 지지함 22
전과 4범이니 찢어버린다느니 어쩐다 해도 대통령은 이재명이 될 것 같음 그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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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N제 0
김준 선생님 커리 타고 있는데, 25학년도 필수이론, 크포 수강 끝나서,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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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릿지 이런거만 계속 풀면 안되나요? 엔제를 통해 뭘 얻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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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73 5모 73임 두번다 3점한개 틀림… 실력인듯 통통은 다맞음 공통 1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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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군대인데 훈련때매 8일동안 폰이며 공부며 그냥 '전혀' 못합니다 근데 8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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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이라 강의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해 컴팩트한 개념강의를 원하는데 36강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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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마워요 가끔 세상에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 된거같고 세상에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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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지 킬러 5
지엽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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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구할때 구간에 따라 t가 3과 루트11이 나오는데 3을 고르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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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가격으로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니 ㅅㄷ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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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저는 수험생이 아니라 난이도판단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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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그 16 17위끼리 결승임 뮌헨 리버풀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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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투스 쳤는데 재수 시작하고 실모 max 92에서 80밑으로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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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쪘다 2
7kg 가져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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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0인데 보정 2는 아예 무리고 3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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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한지 11
세지가 더 지엽적임?? 한지가 자료해석 위주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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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투스 이투스 4
언 확 사문 지1 83 69 44 38 보정으로 몇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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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하냐 진짜 빅버러지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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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월즈 보유자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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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 듣고 싶어요 기하 정규반 열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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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5등급에서 수능 2-3이 가능하다고 봄?? 9
거의 불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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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윤 사문이고 방학 때 둘 다 리밋 들었습니다. 생윤이 임정환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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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월례랑 프로는 따로 진행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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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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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30 30은 보지도 못할 정도로 시간이 빡빡했음... CB=1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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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덕] Liam님이 한의대 가고 싶다는 꿈을 접어 주세요 31
특징 * 06 남자 문과 * 기숙학원 재수 * 국어 천재(3등급에서 2주 만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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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혼자 가나요 아님 부모님 동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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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우리팀 레드밴픽만 구린게 아니라 블루밴픽 구린것도 다들켰다 시1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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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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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미래일 뿐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이미지 가꾸기가 전부입니다 외모에 한정한...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