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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 고닉들 모여서 같이 실모제작하는거지 이제 해설지에다가 각각 누가 만든 문제인지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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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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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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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전학 0
지금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조금 괜찮은 ㅈ반입니다 중3때 고등학교 선택할때는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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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양치기처럼 문학 양치기도 도움이 많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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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미 지 노래들으면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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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문학 0
수특 독서 문학 안사고 강E분 바로 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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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판관 의견 '5 대 3'으로 나뉘지 않아 3
- JTBC 취재 결과, 재판관 인용/기각 의견이 5대3으로 나뉘지는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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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기준이긴 한데 ㅈㄴ 어렵게 나오든 ㅈㄴ 쉽게 나오든 원점수가 대충 80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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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특수특수개특수 하기 전에 비스무리한 거 제시했다네. 아래는 일격필살 허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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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치과의사가 된다고?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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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공부를해보자 2
3모망쳣어도… 할수있는만큼해보자!! 내신은 미적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버리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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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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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 풀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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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수혈안한지 오래됏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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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하겠음 18
저 사실 기하붕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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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 5
도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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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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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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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일본의 모 대학 본고사 문제 한국 교육과정에 맞게 번역, 윤문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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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날 오랜만에 모일까 내가 살아가는 삶을 정말 사랑하지 나는 기분좋은 날 오랜만에 모일까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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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학생은 0
남자과외 잘 안구한다했지않나요? 나는 왜 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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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이 너무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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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보고 감명 받아서 오늘 70분재고 24리트 풀었는데 22점 나왔어요.. 이정도면 잘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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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1
기하런 어캐 생각함? 기하가 미적보다 공부량 현저히 낮다고 하는데 왜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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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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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순서 고민 9
뉴런 본책 강의듣고 문제풀고 복습하기 -> 뉴런 본책 읽어보면서 수분감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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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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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가 나고 빡이 칠때마다, 펜을 들고 글을 써~ 오홍홍 나의 마음에 박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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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3
조교하는 학원에서 학부모가 나한테 내신대비 과외 문의 일주일에 하나씩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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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2
너무 귀여운데 저만 그런가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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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할 것 같아용 실력 상관없이 ㄱㄱ 제가 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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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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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이 늦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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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근데 엄지 아래로 하는 아이콘이 아니고 걍 아래쪽 화살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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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 한마리 왜 빡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커풀 한쌍 따라다니며 "야발련아 니 친구냐" 시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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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ㅇㅈ 12
흐으응… 저는 형광펜이랑 필기노트 없인 공부 못해요 흐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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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빌런임? 1
번장같은데 보면 보통 거래되는가격이(56거래가 대부분인데 8혹은 3에 거래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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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노! 하 이거이거 참을 수 없다 하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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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슬픈점이 0
시계 새로 뽑았는디 아무도 안알아줌.. ㅠㅠ 걍 나랑 기싸움하는걸로 인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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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사기꾼밖에 안 남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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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기준 점수가 15311이 나왔습니다 취약 과목이 절대적으로 수학인거 같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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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 추천좀 5
짜파게티 요즘 노맛이라 다른거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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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획 7
공통은 수분감 step1 최근 5개년만 풀엇는데 3모 4떠서 자이 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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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81점 어떻게 안될까 나도 알아 생각만큼 못나온거 그치만 성취감 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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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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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체가 더 빠르다고 느껴지심? 전 아닌 거 같아서 섞어 쓰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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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ㅊ 13
공스타 4덮 5덮 게시글에 학원 안 가려놨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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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노트북임니다 전원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들어오길래 화면문제인지...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