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테서 뭐 돈 빌리는것처럼 받는게 좆같음

원정의쌤 수특 강의 오프닝곡 6

쌤 예뻐보여서 아무 강의 들어가서 강의 스타일좀 보려고 저 강의 14강 켰는데... 

님들은 살면서 제일 잘못한 게 뭐임? 5

저는 오르비 시작한 거랑 여친한테 큰 거짓말 쳐서 밖에서 무릎꿇고 빈 거 

글쓰기 전에 생각했나요? 8

생각안하면 오이카와처럼 저격을먹는수가있어요~ 

애들아 오르비가 현생 아니냐? 7

우리안경찐따존못오르비언들은 여기가 현생인데 

지나고나서 하는 말이지만 3

https://orbi.kr/00071896787/%ED%95%AD%EC%83%81-... 

ㅈㄴㅂㅇㅇ님 왜탈릅 아는사람 5

방금 많이 충격받음 

번호 따 8

서 주세요 

오늘은 푸앙님이 없어서 허전하군 8

우리집 고양이 집착 왤케심하지 6

낮엔 껌딱지마냥 따라다니고 밤에는 방문 열어달라고 문 벅벅 긁음 문 열어주고... 

국어 어케 잘함.. 4

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8번 어케풀었죠? 6

기억이 안남 ㅅㅂ 진×*... 

부끄러운글따위는 쓰지않았다 6

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아이묭 프사 장점이 7

프사돌 장애인같다 > 포한x 씹덕단 장애인같다 > 포함x 사실상 묶여서 욕... 

채연님 국어 몇점이시길래 4

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의적 표현입니다. 6

근본. 

현역 정파 순공시간 4

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잘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 8

돈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을 

오르비 특정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가 6

'오르비'라는 커뮤가 부끄러운건가요? 지금까지의 활동이 부끄러운 건가요? 

아 잘래 1

졸려 

내 생각에 오르비에는 8

풀배터리 할아보지 검사 따라와야할 사람들이 좀 많음 쪽지로 초대장이라도 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