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 대학에서 과탑을 하고, 전공진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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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수능판에 남아있고, 상상 베타테스터 합격을 해...
현역으로 대학 진학한 친구들이 지금 그리는 궤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너무 비참해 하지 않아도 되겠죠?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기분이 널을 뛰는 1월입니다...
그래도 합격이라니! 기분 좋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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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라! 삭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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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고공~약수 정도 나오지 않을까 잘하면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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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글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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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251130 해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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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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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거세요 홍준표 전화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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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가난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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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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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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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진짜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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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선어말어미 았/었, 겠은 중세 때는 없었죠 0
왜냐면 이것들은 중세국어에서 근대국어로 넘어가면서 통사적 구성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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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람들 인증하면 댓글 20개는 달렸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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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복습 8
개텍 하루 2강 정도씩 듣고 다음 날이 되면 지금까지 들었던 것 크로녹스 보고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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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고있으면 오르비 한다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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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
옯스타에서 사람들이랑 연락하니까 굳이 현실 친구 사귈 필요를 못 느끼겠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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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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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쉬운듯 보이지만 막상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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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들겠지 예이에 시간이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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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화반 포부 스터딘 홍다희
괜찮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오 혹시 제 칼럼 해설 슥 읽어보시고 리뷰 가능하신가요
https://orbi.kr/00071311776
문단 분석이 꼼꼼하고, 문제 해설이 상세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국어 영역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에게 이 칼럼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 같아요. 꼼꼼한 분석을 위해 제시하신 문제풀이의 프레임이 오히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엄청난 무언가'처럼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유사 기출이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출을 소개해주셔서 연계해서 학습하기 좋은 칼럼인 것 같아요!
아 확실히 중하위권에겐 어려울수 있겠네요
평가 감사드립니다.
현재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