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 대학에서 과탑을 하고, 전공진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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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수능판에 남아있고, 상상 베타테스터 합격을 해...
현역으로 대학 진학한 친구들이 지금 그리는 궤도와는 조금 다르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너무 비참해 하지 않아도 되겠죠?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기분이 널을 뛰는 1월입니다...
그래도 합격이라니! 기분 좋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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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쪽지 알림이 안 떠서 너무 늦게 읽게 되는데 다른 앱을 깔 공간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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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없어서 대성만 있는데 임정환t 생윤,사문 개념만 듣고(리밋) 현돌 기시감...
괜찮아요~
감사합니다...ㅠㅠ
오 혹시 제 칼럼 해설 슥 읽어보시고 리뷰 가능하신가요
https://orbi.kr/00071311776
문단 분석이 꼼꼼하고, 문제 해설이 상세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만 국어 영역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에게 이 칼럼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 같아요. 꼼꼼한 분석을 위해 제시하신 문제풀이의 프레임이 오히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엄청난 무언가'처럼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유사 기출이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기출을 소개해주셔서 연계해서 학습하기 좋은 칼럼인 것 같아요!
아 확실히 중하위권에겐 어려울수 있겠네요
평가 감사드립니다.
현재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