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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3:58:06 원문 2025-01-14 14:49 조회수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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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뗀 최상목 향한 30번째 '탄핵 칼날'…"경제위기에 수장 손발 묶어"
03/25 18:42 등록 | 원문 2025-03-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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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제도 남용 방지 필요성 커"…헌재도 우려한 野 '줄탄핵'
03/25 18:39 등록 | 원문 2025-03-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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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김민재 기자 =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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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에 철강공장 등 현대차, 총 30조원 투자 나서 美 생산 확대로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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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갈등 고조 속 장제스 대만 초대총통 증손자 中이주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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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집에 돌아온 것 환영"…대만 네티즌 "이쪽 국적 말소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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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못 믿어?" 28억 송금…글래머 여자들 정체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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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뺏은 후 가상화폐 투자 등을 권유해 돈을 송금받는 이른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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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불, 하회마을 10㎞ 앞 닥쳤다… 안동 모든 시민 대피령
03/25 18:27 등록 | 원문 2025-03-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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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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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불 확산에 안동시 "전 시민 대피"…천년고찰 고운사는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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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7:24 등록 | 원문 2025-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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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대, 의대 890여명 중 미복귀생 650여명 제적 예정..."구제방안 없다"
03/25 15:45 등록 | 원문 2025-03-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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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휴학에 나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생 약 650명이 '미복귀'에 따른 제적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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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강 "尹 파면,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문학인 414명, 尹 탄핵 촉구 성명
03/25 14:33 등록 | 원문 2025-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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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등 국내 문학계 종사자 414명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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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4:19 등록 | 원문 2025-03-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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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장 중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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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싱크홀 매몰' 30대 남성, 17시간만 숨진 채 발견
03/25 13:56 등록 | 원문 2025-03-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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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대형 싱크홀에 매몰됐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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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1위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향년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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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과 사귀다 출산”… 아이슬란드 아동·교육부 장관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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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김명수 합참의장분 되게 결연하고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청문회에서 공개적으로군사기밀 관련 질의하고 답변을 요구하는 민주당 의원들과 북풍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북한의 김정은이 돈과 인적자원을 들여서 직접 확인해야할 고급정보들을 왜 우리 손으로 내줘야하느냐
북한이 선제 도발해서 군사적으로 대응한것을 왜 북풍이라고 몰아가느냐 이런 식으로 의혹제기만 하면 대응수단에 한계가 생긴다
북한 관련 기밀사항에 답변을 안하는 이유 중 하나로는 진실에 관해 모호함을 부여하여 북한 측에 혼란을 가중하고 정보활동을 위축시키는데에 있다 등등
정말 든든한 답변과 결연한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함
그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ㅈㄴ 많음
그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음모론(북풍조작, 도발유도, 자작극 등등)을 제기하는거고
그거에 대한 답변을 지금 합참의장이 한거임
저 답변도 못 믿겠다고하면 걍 포기해야죠 ㅋㅋ
진실을 안 믿겠다는데
논란이 많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 case???
솔직히 해군출신이라 예전에도 그래왔듯이
육사 누르기용(이면서 바지사장 느낌)으로 합참의장으로 올린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청문회 질의 보면서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낌 답답한거 다 명확히 대답한 모습이 좋았음
자리가 사람 만든 케이스는 아님
원래도 평 좋은 사람이었음
청문회 영상 보고왔는데 말씀하실껀 다 하시네요
합참의장은 괜히 합참의장이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