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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3:03:35 원문 2025-01-15 11:44 조회수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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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03/16 18:42 등록 | 원문 2025-03-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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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교육 당국이 수업 거부를 종용한 건국대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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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 자율주행 기술 세계 11위
03/16 17:35 등록 | 원문 2025-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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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자동차 출신의 자율주행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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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운명의 시간 '째깍째깍'…제적이냐 복귀냐 이번주 분기점
03/16 12:43 등록 | 원문 2025-03-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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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정부가 이달 내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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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플레이 할 사람"…'수능만점' 의대생은 어떻게 괴물이 됐나
03/15 19:11 등록 | 원문 2025-03-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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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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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뽑으면 다시 안 나나요?”…이것 ‘조심’ [건강+]
03/15 19:09 등록 | 원문 2025-03-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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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뽑으면 모낭 손상돼 탈모 위험 증가 전문가 “차라리 염색... 알러지 반응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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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지정 사실도 모른 무능한 정부”…미 ‘민감국가’ 논란에 야당, 일제히 비판 목소리
03/15 17:27 등록 | 원문 2025-03-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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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미국의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이 포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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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파나마운하 통제할 군사옵션 마련" 지시(종합)
03/15 17:25 등록 | 원문 2025-03-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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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둔군 증강부터 무력환수까지 다양한 방안 검토 파나마 "운하는 국민 것"…주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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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앞 남녀 10여명 패싸움"…뒤엉켜 머리채 잡고 퍽퍽
03/15 17:05 등록 | 원문 2025-03-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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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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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치킨 먹었는데” 한입 물었더니 ‘노란색’ 고름이 툭…끔찍한 정체 [지구, 뭐래?]
03/15 15:29 등록 | 원문 2025-03-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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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속에서 발견된 노란색 이물질.[틱톡 Morgan Godwin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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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동결 이어 필수 의료 지원책까지… 걷어찬 의대생들
03/15 14:03 등록 | 원문 2025-03-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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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인상 등 필요하다더니… 이젠 “타도 대상” 서울 소재 대학병원 외과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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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빠지게 일해 의대 보냈더니 놀면서 돈 펑펑’ 속터지는 의대생 학부모 [세상&]
03/15 13:51 등록 | 원문 2025-03-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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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빠지게 고생해서 의대 보내놨더니 놀기만” 의대생 학부모들 학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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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황 어떻길래…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푸틴 "항복하면"
03/15 13:42 등록 | 원문 2025-03-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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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작년 8월 러 쿠르스크 기습·일부 점령…이젠 "매우 어렵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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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1월에 민감국가 올라” 공식 확인 …北·中·러 등과 같은 목록
03/15 10:39 등록 | 원문 2025-03-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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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 1월 원자력, 인공지능(AI) 등의 협력을 제한할 수 있는 ‘민감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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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03/15 09:49 등록 | 원문 2025-03-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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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남자 교사가 다른 중학교 교사인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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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23:43 등록 | 원문 2025-03-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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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인도·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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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03/14 17:46 등록 | 원문 2025-0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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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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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복귀한 의대생, 동료 아니다”...공개비난한 건국대 학생들 논란
03/14 17:10 등록 | 원문 2025-03-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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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2·3학년 6명 복학하자 입장문 내고 공개적으로 비판 “향후 활동 함께 못...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저를 응원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거에 대해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수사권이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 또 영장 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수사 기관이 거짓 공문서를 발부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이런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이러한 형사 사건을 겪게 될 때 이런 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들이 경호 보안구역을 소방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체계를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효인 이런 절차에 응하는 것은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특히 우리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정말 재인식하게 되고 여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지금은 법이 무너지고 칠흑같이 어두운 시절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린 쟤랑 같이 안싸울건데;;
ㅋ
그를 위해(X)
그를 향해(O) 싸운다
아 뭐...같은 전장에 있으면 같이 싸우는거긴 하니까..
불법계엄vs불법구속 이젠 누가 정의지?
저 얘기를 검사가하니까..
"국민들과 끝까지 싸울 것"
국민과 다이까는 대 석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