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멀리가면 집중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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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20년 살아서 그런가 마음이 편안하다 해야하나..
괜히 처지는 느낌도 들고 아는 사람 만나면 노가리 까고 있고
몇 분만 걸어가면 집..
버스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도서관 가서 하는데
일단 몸부터 긴장하는 느낌?
1시간 거리라 집 갈 생각조차 안듦
아는 사람도 없고 밥도 항상 먹는 곳에서 먹어서
다른 곳으로 빠질 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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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가끔 쓰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