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애 사정이너무 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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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치여살아서 집에도 들어가기 무서워할정도로 부모한테 트라우마 있어서 2시까지 공부하고 집들어가고 이런앤데 과외 명목으로라도 내가 집밖에 잡아두고싶은데 어떡하지 1과목이라도 과외 자리만들어서 데리고 있어야되나 내가 그냥 과외용으로 잡아놓은 스터디룸에서 맘편히 공부하게 해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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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해서 좋긴한데 왜이렇게 가독성이 떨어지는거 같지...나만 그런가
파외생말을 전적으로 믿진말라.
과외생은 아니고 개인적으로아는애야
진짜열심히사는애임 ㄹㅇ
지금 고3???
고2임
고2면 독립도 못해서 진차 힘들것네 아님 학교 기숙사라도 다니는게..
기숙사 없는학교다녀서 어떡하라할지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