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982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16
인데 중딩때 사진임
-
보옷치 9
-
셀럽미 ㅇㅈ 12
이제 슬슬 자야지
-
야간뇨 탁한 소변 배뇨통(작열감)있는데 큰 병은 아니겠져
-
현역 74347 입니다(화작 미적 지1 물2) (물2는 가오용) 시립 경희 홍익...
-
거울봣음..
-
대학 붙었는데도 학교 안 가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니까 인생이 망가져가고 있는 거...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1
해뜨고 봐요
-
없으면 나울ㄹ어...
-
연세대에 갈거야 8
연세대가면 알바 빠짝해서 500벌고 300짜리 중고차 사서 송도에서 차타고 서울도...
-
ㅇㅈ 14
얼굴이라고 한적없다
-
궁금해요
-
ㅇㅈ 7
매일 일상이 잇올간다 or 쉰다밖에 없는 요즘 2주마다 쿨 도는 대로 바로 헌혈...
-
[칼?럼] 기하런 38
1. 기하런이란? 선택과목으로 미적이나 확통이 아닌 "기하"를 택하는 것 2. 왜...
-
ㅇㅈ 15
-
홍보하기 귀차녿.. 걍 폭파시킬까
ㅇㅈㅈㅂ?
아 아니겠구나
근데 제가 그 상황이면 정확히 어느 과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과 차이 없다고 했을때요… 한 학교는 신설이라 말하면 특정돼서요 실제로도 과 차이 별로 없기도 하고요
두 학교 라인이나 전체적인 아웃풋 차이 없다 싶으면
그냥 가고 싶은 곳 갈 거 같아요
전 지금 최초합 하향만 붙었는데 그 학교가 좋아서 학교 자체에 후회는 별로 없음
어딜 가든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마음에 더 맞는 학교 가요
미래에 대한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으니 결국 후회할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등떠밀려 한 선택보단 본인이 한 선택에 대한 후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가고싶은곳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