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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안 오는데 휴대폰 보다가 딴 길로 새기.. 안 하는 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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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호훈 수학 키배도 직관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때는 오르비의 존재를 몰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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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쯤은 오마카세나 고급 일식집 이런 데 가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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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오뿌이들 신경을 너무 못써줘서 마음에 걸리네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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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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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씻겨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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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EVO는 4
Owl n제 evo는 뭔가요?? Air하고 pro는 본 적이 있는데 evo는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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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정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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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빡갤 할까 재밌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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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상승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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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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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까 1
신창섭 개잘생김;; 후광도 있는 듯 밸패좀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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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환급받을라니 세액공제한 게 없어서 얼마 못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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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안봐도 되나요? 목공강 못만들거 같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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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휴릅하다 돌아온 하꼬라 기껏해야 맞팔분들이나 보시겠지만 올해 다 성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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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시계 똥글에 이은 만년필 똥글만 써줄게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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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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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ㅇㅈㅈㅂ?
아 아니겠구나
근데 제가 그 상황이면 정확히 어느 과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과 차이 없다고 했을때요… 한 학교는 신설이라 말하면 특정돼서요 실제로도 과 차이 별로 없기도 하고요
두 학교 라인이나 전체적인 아웃풋 차이 없다 싶으면
그냥 가고 싶은 곳 갈 거 같아요
전 지금 최초합 하향만 붙었는데 그 학교가 좋아서 학교 자체에 후회는 별로 없음
어딜 가든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마음에 더 맞는 학교 가요
미래에 대한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으니 결국 후회할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등떠밀려 한 선택보단 본인이 한 선택에 대한 후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가고싶은곳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