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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분들은 5
저보다 국어를 잘보시고 외대 스칸디나비아면 수시납치당하신건가 올해같이 수학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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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별 응시자수가 적어서 놀랐음 10만 넘어가는건 생윤,사문 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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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에게 고함 3
인스타를 절대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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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한 시간이 너무 아까울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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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6모끝나고..?7월까지 기출? 이게 맞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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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는데 4
진짜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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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고 그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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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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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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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모 옵붕이들이 자꾸 자기 학교로 오라고 설득함 기부니가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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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00덕씩 까임 (감소폭 2000->100으로 줄임) 하방은 만덕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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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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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집이 비어서 좀 풀어졌던 감이 있네요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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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억 내고 657만원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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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개시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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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나샀다 5
내가 옳은 행동을 한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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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들고 다니기 쪽팔립니다 선생님
ㅇㅈㅈㅂ?
아 아니겠구나
근데 제가 그 상황이면 정확히 어느 과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과 차이 없다고 했을때요… 한 학교는 신설이라 말하면 특정돼서요 실제로도 과 차이 별로 없기도 하고요
두 학교 라인이나 전체적인 아웃풋 차이 없다 싶으면
그냥 가고 싶은 곳 갈 거 같아요
전 지금 최초합 하향만 붙었는데 그 학교가 좋아서 학교 자체에 후회는 별로 없음
어딜 가든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 마음에 더 맞는 학교 가요
미래에 대한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으니 결국 후회할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등떠밀려 한 선택보단 본인이 한 선택에 대한 후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가고싶은곳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