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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에서 세무사 많이 준비합니다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서성한에서 절.대.로 '우수한 인재'가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학내 전체에서 평균보다 확실히 아래인 경우가 많습니다.
cpa하다 안 풀리면 세무사로 많이 넘어가던데요
뭐 cpa 못 붙었으니 우수한 인재는 아니라 하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CPA 하다 안 풀리면 세무사로 넘어가는 경우는 뭐 그럴 수 있겠지만은,
제 주변엔 그래도 CPA로 박치기하다 안되면 취업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긴 했습니다.
저도 세노관 하고싶어요
근데 법무사는 나이많은 분들이 하는거 아닌가요 보통..
맞습니다. 법무사는 나이 많은 분들이 많이 하지요.
법/관은 모르겠고
주변 세/노 준비or된 지인들 학벌 보면 맞는말같기도 하고... 중경외시 라인이 많던데
근데 법세노관이 탑티어 대기업보다 낫지않나요? 전문직인데 그리고 서성한이상에서도 많이 준비하던데요
서성한 이상에서 많이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말씀드렸지만 학내에서 죄송하지만 확실히 평균 이하인 경우가 많지요.
대우 자체는 영업을 잘한다는 기준으로 탑티어 대기업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관세사가 탑티어 대기업보다 나은지 모르겠어요 메디컬 생각하면 안됩니다 표본 수준 낮은 만큼 페이도 개짜요
법세노관 평균 수험기간이 3년이상인데
실패하면 님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이런 얘기하는 건 좀 무책임해보이네요 cpa처럼 플랜비가 있는것도 아닌데
요즘은 취업 많이 어려워서 서성한에서도 법세노 많이 합니다
그리고 학내 전체에서 평균 아래라는 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어지간한 사기업보다 저 전문직들 위상이 더 높습니다
우수한 학생들은 5급 로스쿨 등등으로 빠져서 서성한에서 법세노관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내 평균 이하의 학생들이 많습니다.
결국 취업이 어려워서 법세노관을 한다는 것을 직접 인증해주셨네요.
글목록 보니까 2010년 초반분이셨네요 뭐 그땐 어땠을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서성한 중경외시에서도 법세노관 많이 준비합니다.
법세노관을 준비하는 학생이 학내평균이하라는 말은이해가 잘 되진 않네요.
이건 그저 성향차라고 봅니다 (시험 스타일인지 취업스타일인지)
그리고 블루오션이라는 건 요즘 시험 보고 오시는 게. 응시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시험난이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수험기간 최소 2-3년은 잡고 가야하는데 너무 쉽게 말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탑티어 대기업은 문과에선 거의 스카이에서만 가니 평균학벌이 굉장히 높은건 당연한거고요.
회계사무소 직원도 못할놈이 ㅋㅋㅋ
하하 합격자 평균학벌을 보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당장 중앙대에서 7급 붙으면 플랜카드 걸려요 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
이건 많이웃기네 ㅋㅋㅋㅋ
서성한 사과대 23학번인데 법세노관 붙으면 ㅈㄴ 잘한겁니다 평균이하는 잘가봐야 중견인데 무슨 ㅋㅋㅋ
하하 23학번이시군요.
저는 13학번보다도 학번이 높고, 수 많은 학생들과 교류하고 의사소통합니다. 저도 2014년 즈음 세상을 다 아는것 같았지요. 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그때랑 지금은 많이 다르죠 ㅠ 문과취업은 헬입니다
심지어 올해는 공대도 앓는소리 엄청나와용
자기망상에빠진 멍텅구리노인네 ㅋㅋㅋㅋ 요새 노무사감정평가사가 삼슼현대기업보다 높히취급받는데 ~
아무것도 모르는 20살 수험생들 그들이 사는 세상.
203040 직장인들사이에서 공통으로외치는데 20초로 몰아가지맙니다 좀
아무도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이 아주 소량 팩트라 쳐도,
중견기업 취업도 어려워 선택하는 선택지가 법세노관감이란 팩트는 변하지 않는군요.
노친네가드뎌쳐돌아꾸나 ㅋㅋㅋ
사실은 90년대생의 학력수준이 단군 이래 최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90년대생 70만 사이에서 대학을 간 수준과, 그 이후 세대 40만 사이에서 대학을 간 수준은 같은 대학이라고 해도 같을 수가 없습니다. 전자가 압도적으로 높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