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옛날 기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89762
옛날 평가원 기출(07~10 정도)
독서 파트에
가장 적합한 걸 고르라고 하고
1. 가장 적합
2. 2번째로 적합
3. 부적합
4. 부적합
5. 부적합
이렇게 선지를 줘서 1,2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많이 틀리고
지문에서 안나오는 배경지식을 요구하여 추론하거나 논리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문제들도 많아 요즘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은데
안 푸는게 낫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3 3모 2
에서 언매 범위가 전범위라는 걸 이제서야 알았는데요... 겨울방학동안 표준발음법,...
-
커뮤특 1
-
ㄱㄱ혓.
-
강아지가 일주일안에 에어팟 두개씹었슴 에어팟 새거 그냥 사려는데 그냥 이참에 맥스...
-
참을까 1
말까
-
과외순이가 말을 너무 안 들음
-
버버리 코트 맡길라는디 불안해가
-
요번 이감오프 시즌1 비연계 간쓸개 권당 얼마에 팔릴라나 비연계라 딱히 안풀었는데...
-
이거 진짜 존맛탱인데
-
8번에 4번이 답인 이유를 모르겠음 왼손과 오른손은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자늠...
-
살리고 살리고 2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
클클클
-
마법인가
-
국어 실모 극한 1
안 품
-
나도 공부해야겟다 이제...응
-
잇올 조퇴 3
재수할땐 매일 8시부터 10시하는거 괜찮았는데 삼수때는 진짜 멘탈도 그렇고 알바랑...
-
집에 가용 3
가서 좀 깊게 자야겠어요 내일은 공부좀 해야지
-
밖에 돌아다니니까 목 ㅈ된게 느껴지네요.. 숨 크게 들이쉬면 기침이 나옴 수명 단축됐을듯
-
삼수는 무서운게 오르비 08들하고 같이 수능본다는 거.. 1
무조건 올해 가야만 해
독해력 향상엔 도움 될듯 한데 5개년 기출 먼저 하고 후순위로 할듯
감사합니다
당연히 도움이 되죠. 국어 옛기출이라고 해도 정선된 지문과 문제니까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최근 5개년 기출은 가장 나중으로 아끼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요. 국어 기출은 수학이나 탐구처럼 여러번 풀고 분석하는 게 의미가 없어서.....
국어는 이해나 문해로 풀어야 하쟎아요. 그런데, 이미 본 기출문제는 암기로 풀게 돼요.
봤던 지문은 암기로 푼다는게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비유나 문맥상의미 너무 미세헌 뉘앙스차로 물어보는건 빼시죠
감사합니다
매월승리에도 그런 기출 있더라 11 6평
전 가장 말이 안되는건 07 9월 마이크로 크래딧인듯요
공동 대출 프로그램 추론 문제에 (1)번이 틀렸다고 보기 애매하고
보기문제도 지표가 개발되면 외형상의 성장에 더 주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