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수능 이과 국수탐탐 다 백분위 98이면

도쿄 여행 가자 10

4~5월쯤에는 무조건간다 

좀 유익한 글을 써보고 싶은데 9

도저히 생각이 안 남 

덕코드림 12

댓글보고 아무나 무작위로 줌 자고로 얼마없음 ㅋㅋ 

닉변하게 13만 덕코 모금해봅니다 10

ㅈㄱㄴ 

고3 현여기 이번주부터 논술 준비하기로 결정함 11

일요일 하루 3시간정도 투자 (인강) 어짜피 일요일은 복습날이라 괜찮을거라... 

물1지1 현역이인데 14

진지하게 투가 더 나아요? 물1 개쫄리네 원장연 원장연거려서... 

바둑두면서 스스로의 저능함을 느낌 9

AI 예상승률 100프로던 게임을 악수 200개 둬서 두집반으로이기기.... 

서바 캡쳐해둔거 쭉 보는데 12

시대 애들이 진짜 존나 잘하긴 했는 것 같다 서바 하반기 때 작년에 욕먹은거때메... 

글삭하면서 쾌감 지릴 때는 7

댓글이 0개인 글을 지울 때입니다 깔끔하게 사라지는 게 쾌감쩔어요 

아니 진짜 집에만 박혀지내서 13

생길 틈이 없을것 같아서 그랫슈 그리고 본투비 모든게 귀찮은 귀차니즘 만랩 닝겐이라 

근데 지인과외는 뭔가 부담스러움 10

그냥 김과외 제안서 난사로 구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은 느낌 

내신1.7이 숭실대컴공인 ㅈ반고면 12

정시가낫니 ＿|￣|○ 학종으로간것 참고로 전교2등은 서강대 컴공감 (내신1.3 학종 

점공 내 윗사람 넘 신기한게 12

나 성대 인문 기준 649점대였던거같은데 어떻게 고대식 점수는 나보다 높으면서... 

밤만 되면 왤캐 우울하지 ㅠ 9

1년뒤엔 웃고싶다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10

그런김에 질문받습니다 

설높공은 사람이 다닐 게 못됨뇨 12

입구에서 경영대학까지 걸어가는 것도 거리가 꽤 되던데 설높공은 셔틀이 없으먼 갈수가없지않을까... 

고1 국어모고 백분위 95인데 강기본 6

강기본 스킵할까요? 강기분 듣고싶은데 

야 문과,니들은 왜 사탐런을 미워해? 8

니들도 과탐런 하면 되는데? 

얼굴메타는 싫다 6

싫다고 했다 

할 줄 아는 게 6

이런 거 뿐이구나 한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