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능이랑 저능 여부는 언제 갈린다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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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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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컷에 최소 5점이상 깎아야 1컷임 호들갑 심각하게 떨고 다님 답 맞추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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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모 <<<< 이새끼들은 걍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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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이 일반 된 느낌임 피방에도 다들 칼바 하는사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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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두부 설문 16
저는 아랍인지두분지모르겟는데 두부가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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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순공6시간 7
이 정도하면 컨디션 최상~상으로 유지 가능한데 시간이 좀 남거든요 영어 준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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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끔은 보는데 그때되면 더 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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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수학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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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5점인데 상상 풀어서 80점 못넘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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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들어간게 아니라 사장님 사업자 변경때문에 잠깐 막힌거라함 저도 메일로 보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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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들 평균이 옯평보다 높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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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학교는 좋은 곳이네요
노력여부
고능이여도 노력없으면 개화안됨
유전자빨
태어날 때가 맞지 않나
고능아는 대부분 선천적인 것 같음
그쵸? 저도 글케 생각하긴하는데
좀 슬프긴하네요
국잘들은 보통 한글도 빨리 떼더군요
백종원 레미제라블 보면서 타고난 저능도 존재한다는걸 깨달음
미취학아동 시기의 환경적 요인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 시기도 상당히 중요하긴하네요
태생부터...
저도 글케 생각하긴함
흥미를 느끼냐 못느끼냐?
아주 어릴때 애기때
공부쪽을 접하느냐 노는쪽을 접하느냐
이것도 은근 영향 미칠거 같긴하네요
사춘기 직전인듯 나 중딩되기전까지 압도적 멍청했음 지금은 적당히 멍청함
당연히 가장 근본적인건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아닐까요
고능이 저능이의 차이는 태어날 때부터 있겠지만
유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태어날 때
2. 미취학아동
3. 사춘기
지능은 유전 영향이 아주 큼
물론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