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능이랑 저능 여부는 언제 갈린다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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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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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없다 게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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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개맛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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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이 왜 아직도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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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이 유지될지 아닐지 아무도 모름 컴공 화공이 이렇게까지 망할 거라고 5~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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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이 진짜 편하긴함 근데 장성군,강진군,장흥군,담양은 진짜 처음들어본다 곡성은 영화때문에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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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 보고 딸피라 하는거 어렸을때 할아버지랑 오래 지내서 그런가 얼굴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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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짓은 200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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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좋은가요? 요즘은 중학생정도만 되도 먹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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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았을때 발 뜨는 느낌 들면 ㅈㅈㄴ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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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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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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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guy 밈도 이제 슬슬 끝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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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들 ㅈㄴ 귀여움 10
뽀뽀마렵게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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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알리미로 취합한 서담 내부 데이터라 외부로 구체적인 수치는 못 까는데 이공계...
노력여부
고능이여도 노력없으면 개화안됨
유전자빨
태어날 때가 맞지 않나
고능아는 대부분 선천적인 것 같음
그쵸? 저도 글케 생각하긴하는데
좀 슬프긴하네요
국잘들은 보통 한글도 빨리 떼더군요
백종원 레미제라블 보면서 타고난 저능도 존재한다는걸 깨달음
미취학아동 시기의 환경적 요인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 시기도 상당히 중요하긴하네요
태생부터...
저도 글케 생각하긴함
흥미를 느끼냐 못느끼냐?
아주 어릴때 애기때
공부쪽을 접하느냐 노는쪽을 접하느냐
이것도 은근 영향 미칠거 같긴하네요
사춘기 직전인듯 나 중딩되기전까지 압도적 멍청했음 지금은 적당히 멍청함
당연히 가장 근본적인건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아닐까요
고능이 저능이의 차이는 태어날 때부터 있겠지만
유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태어날 때
2. 미취학아동
3. 사춘기
지능은 유전 영향이 아주 큼
물론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