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슨 문제든 사후 평가는 별 의미가 없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85180
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당연히 문제 하나하나로 보게 되니까 이런저런 말들이 나올 수밖에 없지만,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나중에 가서 이거 왜 이리 많이 틀렸냐 이러는 건 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의 하나가 혼자서만 런타임 140분... 3개 합치면 4시간 반 ㄷㄷㄷ
-
확통 개정 시발점에 원순열 빠져있는데 혹시 EBS나 메가에 원순열 개념 잘 가르치는...
-
그래서 통풍이 꽤 나아진거같아
-
안 친 학생은 그냥 디폴트 3.5점 감점 때리고 지원은 할 수 있게 했으면...
-
계속 앉아있어서 그런가 허리가 너무 아픔.... 자세가 안좋은건가 하고 고쳐봐도...
-
뭐든지 거품이생기는듯 서울자체에 가치를 둬서 거품이아니라면 할말없다만 뭔가 가격대비...
-
성대 인과계 0
643.87 절대 안되겠죠 ㅅㅂ 예상 예비181인데 하.. 앙대경영행이네요
-
키빼몸 101 6
다이어트빡세게해서 지뢰계 여자친구 만들겠어
-
안볼수가있나
-
월 300 현금흐름 만들고나면 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술 오르비 담배 게임만할텐데...
-
화학1 3
예비고3 현역인데요.. 일단 화학1을 선택했습니다( 생명 유전 ㅈ됨+ 그나마 기출...
-
뭐가 더 재앙임?

기억은 미화됨ㄹㅇ 나도 이렇게생각함
전 24수능 25수능 다 현장응시했던 입장에서
말한거임
솔직히 기출기반으로 스킬이 매년 새로짜여서 신규스킬로 기출풀면 쉬울수밖에없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