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N수보다 반수가 좋았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85165
전 잠깐 다녔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
덕분에 아직 껍데기나마 남아있다고 생각함
참 고마운 친구들임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있음 23년에 한달동안 주5회씩 매번 봐야하는 사람이 있었음 봉사활동...
-
수능을 좀 못봐서 경력을 쌓아보자…
-
캐슬드가자잇
-
어짜피 안돼서 걱정 안해도 됨 ㅋㅋ
-
그래서 통풍이 꽤 나아진거같아
-
계속 앉아있어서 그런가 허리가 너무 아픔.... 자세가 안좋은건가 하고 고쳐봐도...
-
바뀔 게 없네. 시발.
-
뭐든지 거품이생기는듯 서울자체에 가치를 둬서 거품이아니라면 할말없다만 뭔가 가격대비...
-
키빼몸 101 6
다이어트빡세게해서 지뢰계 여자친구 만들겠어
-
아쉽네요
-
월 300 현금흐름 만들고나면 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술 오르비 담배 게임만할텐데...
-
ㄹㅇ할게없네
-
뭐가 더 재앙임?
-
어디서 삐꾸난건지 모르겠네요
-
현직 개원의 입장에선 갈등 지속될수록 개꿀빨기때문 ㅋㅋ 의대생들 졸업 하지마라~...
-
꿀잼
-
저흰 1차합 중 77프로 찼네요..
-
왜 굉장히 오래전 일같지... 마치 23 24입시 때의 일인 것 같음
어디 다니셨너요
부산대-> 외대 -> 성대(진)
아앗 학원 물어본거였는데 ㅋㅋㅋㅋ
전 시대 다니는 동안 친구 한 명도 못 사겼었거든요 ㅠㅠ 부러워요
제가 질문을 잘못 이해햇군뇨;
모자란 문돌돌이는 의뱃이 부럽습니다요…
완전 공감해요 ㅋㅋ 심리적 부담감도 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