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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어렵네 1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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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적백 2.영어2등급 국어는 하늘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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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자 1
구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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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됨 4
2 3 이런애들은 너무 뚱뚱해 1로 만들어야지 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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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실전 0
어떰? 공통 확통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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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일찍깼네 10
다섯시간도 못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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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3학평 내신 이런거 다 합쳐도 한국사도 없음 영어는 딱 한번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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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도 단열이고 실린더도 단열이면 이건 그냥 닫힌계인데 온도가 일정한 열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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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배고파지네 3
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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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2 4
5살때 지하철 타고 가는데 사람 엄청 많길래 가보니까 누가 자살하려고 지하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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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지능이 노력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의 마지노선은 중경외시라고 생각함 4
적어도 나는 그 이상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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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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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어서맨날화장실에서밥쳐먹다가생수사온거다떨어지면변깃물로입가심해도좋으니까 5
설경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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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국어랑 화학에 집중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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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설경 붙어도 친구 없어서 맨날 화장실에서 밥 쳐먹다가 생수 사온거 다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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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영어 부교재가 학평기출이고 여기서 중간기말을 냈는데 한번은 시험범위가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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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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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공감도 잘해주고, 또 그리고 음 그냥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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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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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니까 또나왔네 수험생 커뮤의 신 현 윽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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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문제 발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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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물을 흐리거나 관리자를 저격해서 산화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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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약약약임 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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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1
수험생 커뮤 밖에서의 "가능충"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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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개월만에 수학 높3->1컷 이런거 조심해야함 3
나도 3개월만에 높3은 아니고 중간3에서 1컷까지 올렷는데 함정은 반수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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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꿈 0
1.사막에서 공중 턴 하다가 깸 2.거실 창문에서 핵 터지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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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강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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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7
과목 분배가 중요도를 가질 듯. 지금까진 걍 수악만 햇는데사실 원래 중요햇는데 안하고 잇엇던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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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나가볼까 2
대상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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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좆도 안죄송합니다. 전 내년에 서울대 경제학과 26학번이 될 남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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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그(녀)들은 누구인가. 우린 모두 한번쯤 ‘담요단’이라는 말을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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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3개월만에 수학 높3→1컷 ㄱㄴ? 하면 이거 엔제만 좀 풀어도 가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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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수능 이런거 보면 문학에서 4개 틀리는데 이감 모고만 보면 10개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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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쌤 왈 "5등급이 고3의 기본이고 4등급 맞으면 잘한 거고 3등급 맞으면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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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때였는데 9살때인가 저녁에 아버지 주무시고 TV 끄려는데 시골마을에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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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0
잘하는 사람 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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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돈 다 돌려받았나요? 그리고 전 반수생이라 3모는 못 볼 텐데 그냥 응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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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맛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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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실전이 0
스블 보다 나으려나? 한완수 교과는 잘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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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04가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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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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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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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
32000강매 n제 해설지가 너무 짧네요. 저격합니다. 또 공짜로 보강해서 올리면 짜르실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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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그냥 다 대비 하는 게 맞죠?? 데카에 차함수 꼴을 써야만 풀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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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ㅋ 4
딱 백 캬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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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2
들으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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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맛잇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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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이랑 기파급 중에서 고민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아마도요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