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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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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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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점견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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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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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만둣국 먹고싶다 18
김치만두 한입 크게 베어물고싶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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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이대로만 가다가 졸업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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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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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ㅈ망-> 낮은 지거국 다니다가 반수로 인하대 입학-> 입학했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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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7
낼도 그냥 카페인 악깡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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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나눴습니다 11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항상 현생 응원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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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귀여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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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ㅎ아해주는 사람들만 잘 챙기면 된다고 생각해 16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 좋은사람이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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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시 ms인데 내 친구들은 요즘 랜덤 ms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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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건강 ㄱㅊ냐 존나마니 기준 연초 하루한갑이상 연초전담 가리지않고 하루종일 물고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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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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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다시 생각해봐요 17
내가 지금까지 논란선상에 오르지 않을 수 있던 비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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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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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떰 객관적으로?? 함수 개수 문제중에 나름 역대급 같은데 왤캐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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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르비 첫 글 13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벌써 옛날 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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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예
독짓는 할배 뚜왕뚜왕 현역이셨군요
그거 고2때임
아 학년도랑 착각했네 오버슈팅이시구나
고2때 갑자기 국어 시험지 확 바뀌어서 ㅈㄴ 당황했었는데
현장에서 풀다가 기겁함 아니 왜 문법이 장문이지? 아니 비문학 길이 뭐냐? 아니 왜 문학이랑 비문학 섞여나오냐
중2였는데요...??
그립다
나의중1
내년에는
벌써
대1?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