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교 뒤집을뻔한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83926
책상에 엎드려 자면서 짝녀랑 섹스하는 상상하는 꿈을 꿨음
문제는 잠꼬대를 ㅈㄴ 크게 했는데 이름 부르면서 읍읍..여기까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변보다 2
대변에 변기가막혔는데 어떡함? 휴지는 변기에 안넣었는데 뜨거운 물을 넣어 똥을 녹여야하나..
-
질문하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과 화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돌하는데 어캄?
-
전국민 대부분이 보는 시험이 왜 이 꼴이 난건지...
-
세계관 재정립 4
공허참에 의하면 전건이 거짓이면 명제가 참이다 p->q 에서 p가 거짓이면...
-
먼저 공격당하거나 사회 보편적으로 누가 봐도 욕먹을 짓 한 경우가 아닌 한
-
이과 누백 1퍼 0
수능 몇틀 정도인가요 아니면 국수탐탐 각각 백분위로 몇 정도
-
20등 초반대 점수 궁금해요 (진학사로 다른 대학 점공 봐서 못 봤어요)
-
얼버기 7
갓생 2일차
-
Cranial bone 8개 facial bone 14개 2
frontal bone Occipital bone Parietal bone...
하
나 따위랑 비교도 안되네….
흠 .
살아줘서 고마워요
별일 없었어요 ㅋㅋ 오히려 짝녀랑 더 친해짐
이사람은 바닥부터 해서...
바닥은 저와 연관이 깊죠..
제발 구라라고해줘
님 공학이었어요??그럼 연애해보셨나요
아뇨 모솔임
썸은 타봄
공학 ㅇㅇ
이사람은 진짜 인생이 범접불가네
범접불가 인생(모솔아다 찐)
이거 ㅈㅉㅇㅇ? ㄷㄷ
ㅇㅇ 친구 0명 여친 있어본적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