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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7

힘들군 

공부얘기 수학얘기만 나오면 한없이 친절하신 9

오르비언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진심으로요 꼭 성불하겠습니다 

나이들어서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추천 8

태백산맥 토지 한강 광장 소년이온다 날개 책 덕후로써 정말 추천드려요 

해뜰때까지 먹는건 좀 힘드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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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6센치vs6천만원 9

저는 닥전인데 의견좀요! 

개인적으로 경북대, 부산대, 과기원 뱃지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10

분캠도 뱃지 주는데 경북대 부산대 뱃지를 안 만들 이유는 없는 것 같아가지고.... 

플랜비 강의 안듣고 걍 풀어도 됨? 4

아 글고 버전 두개있던데 뭐들어야되나.. 버전 2.0은 오류 있다는 소리도 있던데 ㄹㅇ임? 

오랜만입니다. 3

도파민 터지는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못왔었습니다 

오르비에 06이 있긴 있었구나.. 7

06 진짜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작수 독서 지문 써놓은거보면 신기한 시도가 보이긴함 7

이런 글쓰기 방식을 또 채택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화 지문 기적의 오답률로 헤겔 발라버림 

뉴비 시절 네임드 5

누구였지 홍다희 님이랑 스다밤 님 복귀로 잠깐 떠들썩했던 건 기억난다 

오랜만이당 6

이번주에 영어 강사님이 해준말중 기억 남는거 11

국어 등급이 괜찮게 나오는데 영어가 등급이 안나오면 그냥 공부를 안한 것 ->... 

재수생이여 꿈을 포기하고 죽어라 7

현역들을 지옥으로 인도해라. 수능은 TEAM 삼수생이 끝장낸다. 

술도 못마시고 통금있어서 9

친구랑 놀때도 고딩때 친구들이랑 노는거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음.. 

생각보다 국숭세단->ky 가는 사람 많은듯 5

진짜많이보임 

오늘의 기출들 4

ㅇㅈ 12

무려 오늘 찌근 사진인,. 

내가 처음으로 오르비 열심히 했을 때 있던 사람 6

화생으로대학가기 

수험생활하면서 헬스장 다니는거 어떤가요 5

시간낭비인가 5월정도까지만 다니려고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