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804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연고대 둘 중 어느쪽이랑도 관련없는 사람들이 자꾸 겐세이임 그것도 인스타 릴스...
-
노무현 4
-
공황장애 5
와서 자다가 엄마한테 가서 죽기 싫다고 말하면서 울었음 너무 무서우니까 온몸이 떨리더라고요
-
가능충? 4
어 형도 국어 3에서 백100으로 올렸어 가능?외치기 전에 국어 가능세계 지문...
-
모든 시험 다 수능처럼 찐텐으로 볼 생각인디
-
머언가 고평가 되고잇음 오르비에서 먼가 보여줄만한 퍼포먼스 아직 못 냄뇨, 기대 노노
-
올오카 컨텐츠 밀려서 남은거 하고있는데요 전에는 풀고 채점하고 해설지 읽고 아...
-
그때 점공 시즌이라 조회수가 미쳐 날뛰어서 뭔가 말꺼내기가 너무 쫄렸음 말도...
-
문제는 뺄거고 시대 저쟉권 관리가 빡세서 주요문항만 올림 25번까지 완료
-
안녕하세요 저는 25수능에서 확통을 선택해서 14 15 20 21 22 27 29를...
-
서울대가고싶다 0
삐빅 불가능
-
제목이 좀 애매한데 보통 재종상담 갈 때 대놓고 시대 가서 ‘강대랑 고민 중이에요’...
-
목소리 좋으면 3
뭐가 좋아요?
-
목표를 못 이룬 걸 기준으로 하면 인서울 목표였는데 지잡대 -> N수 실패 탑텐...
-
소신발언 8
오르비 접습니다. 저는 현생을 찾아 26학년도 입시에서 설경을 목표로 한 발짝 더...
-
스블 7
어떄여?
-
히히
-
기분 좋아 덤으로 スピカ、 ばいばいまたあした、子供騙し 전부 좋으니 들어보세요
-
자결하겟습니다
-
뉴비때 저격글보고 12
진지하게 내가 뭘 잘못했지 성찰하면서 아무리생각해도 잘못한게 없어서 눈물...
-
막 고정1은 아니어도 되는데 어느정도 많이 알고 잘하는 사람이 써야된다 생각함....
-
251120이 압승
-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몇번씩 읽어보는데도 참 정보량도 너무 많고 어렵네요 ㅠㅠ 계속...
-
더듬어 돌을 찾아 달을 향하여 죽어라고 팔매질을 하였다. 통쾌! 달은 산산히...
-
평가원 1틀 넘게 안틀리는 나도 엔제나 실모 풀면 벽 느낌
-
문제 독해부터 개같이 실패함
-
군수 사탐런 1
알바로 애들 수학 가르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5월달에 군 입대를 앞두고 있구요....
-
수능 시작하고 한 거 12
언매 개념 끝 (좀 얕게 함) 언매 문제 조금뉴런 수1, 뉴런 수2,뉴런 미적..?...
-
기하러인데 3모는 미적이 더 어렵나요 기하가 더 어렵나요? 기하 1컷이 81 정도로...
-
ㅂㅂ 1
자러감 ㅂㅂ
-
보고싶네
-
언미영물1지2 91 98 1 83 93 그냔 딱 서성한 공대 적정인가 치대약대 1킨...
-
벽지 인증이요~
-
나의 작은 아기 파랑새 같은 여르비 없나
-
일단 똥을 싸라 2
그러면 서울대에 갈 것이다 뿌직직직뿌륵구륵구륵쁑뽕꽈라락풒뿌우우우웅푸콰콰콰콰쪼록쪽!
-
누구나. 자유롭게활동하는. 오루비. 괜히. 설래는맘. 품고.여사님들괴롭히지맙시다....
-
어그로 ㅈㅅ 지금 입문 n제(n티켓)을 풀고 있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1....
-
3월부터 꾸준히 잘한듯 ㄷㄷ
-
빗나가면 ㅈ되니까
-
안녕하세요 0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
원본 문항은 https://orbi.kr/00072373300#c_72552803...
-
"난 해놓은 것도 없는데..." "꿈을 이루지 못 해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 해도...
-
내신에서 물화생하고 수능으론 물1지1 하게된 현역입니다. 방학동안 탐구를...
-
눈이 높아짐… 그래서 반수행
-
더프 수학 80점인데 10
강기원이나 박종민 시즌2 들어도됨?
-
아무래도 꿈이 큰 사람이 제일 좋아할만한 문구
-
재수하니까 시간이 넘쳐남..
-
저는 아는데까지만 답변할거고 다람쥐 프사 단 기하황분이나 기스퍼거분들이 상쇄하게 설명해주실듯
-
디씨처럼 유동닉 체제도 아니라 보던 사람 또 보면 정 생기는건 당연하지. 그렇다고...
한의대가 백퍼 옳다
모든건 진리의 케바케
설사 그것이 정답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정답으로 만들면 그만인거임.
후자를 선택한 입장에서 클 필요는 없지만, 확고한 뜻이 없다면 메디컬이 맞다 생각합니다
친구도 예전에 서울대 자연대랑 지방한 고민하다 서울대 갔었는데 3학년까지 다니다 다시 수능치고 치대 갔네요
우리나라에선 그래도 메디컬이...
진짜 고트시네
두개 고민한거 자체가 한의대 가야하는 사람인거임
한의대생인데 체감상 절반이상이 설대 등록포기자+설대졸업생+설대에서 반수한사람인듯...
2년만 지나도 님이 웃으실듯
ㄹㅇ
뜻이 있어도 반수생각 많이 나는데 하물며 뜻 없으면 닥치고 한의댑니다
저 같은 경우엔 서울대에 뜻이 있어서 경한이어도 버리지만 지방한을 고민하실 정도면 메디컬 가시는게 맞다 봅니다
좋은 선택이십니다.
한의도 매선침이나 추나요법처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것들이 있고 전망 자체는 최악이 아니니 잘 선택하신거에요
넘 잘한 선택입니다
뭘 또 고민하십니까?
최고의 선택 축하해요
모든
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최상의 선택은 내가 선택한 길이 내길이다 믿고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 분야에서 만족하며 자기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흔들리지 마세요
반대로 저희는 한의대 버리고 설경가는데 취업 고민으로 순간 순간 한의대로 아니면 다시한번 수능 도전해서 인서울의대로 미련이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