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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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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경기도 올라가자마자 눈구경 하긴 하는데 이정도로 바라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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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답답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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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받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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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달란 나쁜말은 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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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유대종 1
오리진은 완강했고..올오카를 듣는중인데 문학이 안 맞는 감이 있어서 유대종t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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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막 3
옷을 벗고싶은데 이거 이상한가요 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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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주역 강기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 0
오십에 읽는 주역 강기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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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팬티 하나만 입고 다니는데 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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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등급인데 6
6,9평 비문학 다 맞고 문학 많이 틀려서 비문학 잘하고 문학을 못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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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까지는 도나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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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5n-2x-2)라 간단할 것 같은데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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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화작 비하하는거 X.. 근데진짜화작두사야하나 굳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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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많이 수급해서 더 이상 구걸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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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묘 감 2
갔다가 헬스장 갔다가 스카 레전드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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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녀구조는 3
거의 남자가 더 고백하고 남자가 더 적극적이어야할까 대부분 남자가 더 적극적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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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보면 8
숨이 갑갑해지는데 백룸 혐오체질인듯 사진은 시대인재 기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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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렵고쉽고 문제가아니고 간단함 걍 학령인구가 줄어들고있기때문.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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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문 앞에 내둔다고 문 살짝 열었는데 옆집 사람이 본것같은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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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약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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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무조건할껀데 생윤은 현역 반수 둘다 4등급 나왔음 (모고때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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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합니다 1
고3 된 외고생입니다 미미미누 나와서 윤도영 선생님.께 많이 혼났었는데,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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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스키장 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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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났다고 문자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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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조용하구만 0
그와중에 시끄러운 나의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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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벌써 명절을 보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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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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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나오는 게 달라짐 겁이 훨씬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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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못받으면 어케됨…?….. 글구 합격증 못받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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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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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걸 이 의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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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갔을 건가요 저는 아마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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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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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0
뉴런 하고 있고, 자이랑 시냅스 중 하나 하려고 하는데 뭐 풀어야 함?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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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율전 학생들을 위한 1학년 교양과목 추천(2)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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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강의 중에 시그마 Sn <<<이거 어디서 나오는건가여?? 시발점 미적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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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처음 뉴스 나왔을 때 무슨 1주일 인턴십이냐며 조롱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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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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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내놔 덕 100덕씩 내놓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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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xdk 더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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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까 시대 기숙사 산책로에 있었음 뭐지 해서 워치 보니까 3월 2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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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하시는 분들 파이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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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착한맛입니다 네... 그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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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월 더프 0
대전에서 외부생으로 3월 더프 본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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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그로성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댓글 받을 수 있도록 이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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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2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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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벽느끼네...
한의대가 백퍼 옳다
모든건 진리의 케바케
설사 그것이 정답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정답으로 만들면 그만인거임.
후자를 선택한 입장에서 클 필요는 없지만, 확고한 뜻이 없다면 메디컬이 맞다 생각합니다
친구도 예전에 서울대 자연대랑 지방한 고민하다 서울대 갔었는데 3학년까지 다니다 다시 수능치고 치대 갔네요
우리나라에선 그래도 메디컬이...
진짜 고트시네
두개 고민한거 자체가 한의대 가야하는 사람인거임
한의대생인데 체감상 절반이상이 설대 등록포기자+설대졸업생+설대에서 반수한사람인듯...
2년만 지나도 님이 웃으실듯
ㄹㅇ
뜻이 있어도 반수생각 많이 나는데 하물며 뜻 없으면 닥치고 한의댑니다
저 같은 경우엔 서울대에 뜻이 있어서 경한이어도 버리지만 지방한을 고민하실 정도면 메디컬 가시는게 맞다 봅니다
좋은 선택이십니다.
한의도 매선침이나 추나요법처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것들이 있고 전망 자체는 최악이 아니니 잘 선택하신거에요
넘 잘한 선택입니다
뭘 또 고민하십니까?
최고의 선택 축하해요
모든
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최상의 선택은 내가 선택한 길이 내길이다 믿고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 분야에서 만족하며 자기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흔들리지 마세요
반대로 저희는 한의대 버리고 설경가는데 취업 고민으로 순간 순간 한의대로 아니면 다시한번 수능 도전해서 인서울의대로 미련이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