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질문받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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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박습니다. Reason 4 breathing 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4수 끝에 입시를 마친 뒤, 수년간 수능판에서 과외, 강사 조교, 집필진 등의 활동을 하다가 현재는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 사람입니다.
옯에는 학습 칼럼이나 학습 자료와 같이 수험생 분들께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실질적으로 도움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QnA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경력직인 만큼 수험생 분들의 개개인의 공부 시기에 따라 질문을 받고 솔루션 조언 또는 피드백 조언을 바로바로 드리는 것에 가장 자신 있습니다.
수험생 시절 수능 정시 누백 0.1% 이후로 매년 수능 현장 응시를 하며 실전 실력을 계속 확인하고 있으며 국어, 수학 두 과목은 22학년도 통합 수능 이래로 백분위 100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감각은 잃지 않고 있습니다.
자주 질문받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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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네이티브급으로 잘해서 수능 성적 좀 낮아도 학벌+영어실력으로 취업 질 ㅅㅌㅊ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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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증원땜에 집근처 지거국 말고 인설의 썼는데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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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1
지구과학 3월부터 학원 다닐생각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이신혁 김진영 쌤중에 누굴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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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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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있음? 친구가 점공률 30퍼대라 불안하다는데 허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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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개정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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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의대는 위험하니까 쓰지 말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개소리하지 말라고 그 의뱃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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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나왔던데 지금부터 푸는게 좋을까 3월에 개강하면 푸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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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오늘 안 나오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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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왤까 떨구지도 않고 걍 주머니에 넣어둿엇는데 갑자기 보니 줄 그어져잇네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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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배는 자기 학교 세브란스도 인증 탈락시켜버릴 사람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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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발표 1
발표를 예를 들어 설날 일주일 전에 하더라도 추합은 일정대로 2월 중반에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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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질렸서 몇 년째 안하는디 문득 옵치가 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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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가서 똥꼬검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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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까진데 ㅈㄴ빠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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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의대 정시 모집 인원도 감소해서 대학가기 더 빡세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