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반수얘기 꺼냈는데 너무 싫어하시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78931
차피 휴학하는김에 해볼만하지 않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론 퍙소애 쓴 글 냐용따라 다르겠지만
-
벌써 거의 도착이란말이지 으흐흐
-
애니메이션 있는 거랑 구성 개좋은데 원래는 강e분이나 엄선경 할라했는데 이건 못참겠슴
-
망치들고 찾아감
-
설수의씨너무바빠서 요즘 나랑 안 놀아줘
-
하늬대가고싶노 3
노
-
제목이 상당히 긴데..분량이 많지는 않아요. 아직 미완인 부분 제외하고 35쪽정도...
-
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모고 예고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
팔로우 받습니다 3
맞팔은 안해드립니다
-
걍 일하고 과외준비하고 과외하고 하루정도 방에혼자있는 개인용으로 쓰는시간 잡으면 걍...
-
110530569007 신한 1원만 줍셔
-
확통런 기하런때메 미쳐날뛰는거 아님? 진짜 매년 기조가 바뀌니까 너무 공부하기가 어렵네
-
ㅇㅇ 보내주셈
-
내인생만 갉아먹음
-
찾았을까?
-
그런건가요
-
오르비에 글 쓴거 다 구라임 ㅇㅇ
전 그래서 말 안 함
1년버릴바엔 이게 더 생산성 있지않나
원래 몰래가 국룰이긴 함뇨
강제 휴학이 전제라.. 다르게 생각하실줄
강제휴학이라 우리부모님은 오히려하라든데 아님군대가라하고
그니까여 저도 강제 휴학이니까 당연히 허락할줄
서울대 반드시 가야지
인설 가고 싶은 로망도 있긴함
일반과 가야지
애초에 강제고 시대도 전장일텐디..
또하게요?
아 의대 휴학하면 할거 없으니까 맛만보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