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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본인의 목표에 미치지 못해서 n수하는건데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징징거리는 거 이해안됨
부모가 억지로 시키거나 원서 억까는 그럴 수도 있으나 그 외는 글쎄다
그리고 내 20대 초반 청춘 1년이 날라가는 게 뭐같다느니 그러는데
그런 마인드로 공부할거면 바로 때려치우는 게 좋음.
그런 마인드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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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 저런 주제에 대해 관심 많지 않나.? 다른 남초에선 념글까지 갔는디.
저는 n수랑 무관하게 평소에도 비련의 여주인공 모드임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