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도 별 성적변화 없는 사람 특징 있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7183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괜찮아 문장편 듣고있는데 다 듣고 또선생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
내가 미안해 빨리 돌아와줘
-
혹시 695.49 점공 몇등인지 봐주실 분 계신가요? 만덕 사례해드려요
-
2025 년 1 월 14 일 | 제 1226 호 2025 수능 D-303 기지...
-
내 오랜 꿈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
시설 낙후된 건물에서 똥 쌀 일 생기면 기분잡침 ㅇㅇ
-
증원 별로 안된 지사의면 조금 안심하고 있어도 되나유
-
if국수만점, 과탐 선택 물1vs생1 (서울대의대) 6
국수 만점이라고 했을때, 서울대의대 과탐 1과목2개로도 가는case가있길래 천장을...
-
ㅋㅋㅋㅋㅋㅋㅋ아 설윤교로결정햇다고 글을 썼네….사범 안 썼습니당 (╹◡╹)
-
안녕하세요. 저는 공군 상병으로 현역 복무중인 03년생입니다. 특정되는거 감수하고...
-
서울대 문과 1년 정원 1200명 중 로스쿨 입학인원 400명 sky로 180명...
고3초반-후반인애들은 인강많이보는애들은 그대로거나 떨어지더라
전 반수긴 했는데 나름 스투에서 제대로 했음
제작수 언매부터 말리더니 불가항력적으로 망치더라구요..
삼반수였는데 인강만보며 시간때우는 짓거리 정반대로 했는데도 멸망함.. 국어 말린게 큰듯

오르신걸로 아는데영어 운좋게 5->4되서 그나마 한급간이라도 올린거같음
도토리키재기라 그렇지...
아니 ㄹㅇ 영어 안하셨네!!
멘탈이 안좋음
현역때 막연하게 걍 공부안해서 성적안나와 흐름대로 재수하는 케이스 정도?
5~6월 기점으로 인현강 듣는 시간이 확 줄어야 하는데 선생님들의 강의, 컨텐츠에 매혹되버림. 컨텐츠도 풀지도 않으면서 쌓아놓는 만족감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