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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 생명사문 할 것 같은데 w관 가겠죠?? 그리고 관 바뀌어도 반은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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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달고싶당 0
6모는29꼭맞혀서센츄달아야징…… 3모수학고1범위라고유기한거지금생각해보니까너무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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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생지했는데 지구가 6모 5 9모 1 수능 4떴고 올해 3모 3떴는데 빨리 런하는게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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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시절에 한지 사문 응시했었고 15수능 50 50 / 22수능 5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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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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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도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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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㐃능 ➙보늖 Lㅓ! 당장 ✇오✻➙☉르ㅂ1 엹품ㅌㅏ✯ㅇㅔ 오ㅏㄹ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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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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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성과 ㅁㅌㅊ 15
시험 며칠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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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축을 박차고 자 표효하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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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버르기 4
버르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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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0
씻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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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뒤틀리는 느낌 작년까지만 해도 몸이 튼튼했었는데 나도 나이를 먹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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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내신 1학년 내신 3.6 고2입니다. 생기부는 평범한 일반고 생기부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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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었는데도 학교 안 가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니까 인생이 망가져가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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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였어? 5
그런건 일찍일찍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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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나 전문대졸에 대해서 엄청 안좋게봄 이 사이트가 나는 그냥 별 생각 없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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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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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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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4
1교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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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잡아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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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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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하니깐 이제 옷에 돈 안 씀ㅇㅇ(엄카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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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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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휴반 0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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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완료 돼있댔는데 문 앞에 없음 주소 잘 찍었음 이럼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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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민나 오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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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아흑 개졸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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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이랑 달리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다 잘하니까 1등급으로 가는게 너무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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윫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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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엔제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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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화가 많으니 사소한 일들에도 열이 뻗치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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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괜찮은데 0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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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3 10월 공시인데 지금은 절대 못함 어떻게 9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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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 86분 100 전 어려웠음 24회 - 77분 100 이것도 어려운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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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
좋은 아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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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걍 당하면 바로 차단부터 박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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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2
오전 10시에 업로드 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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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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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는 예상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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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5 0
영어단어 영단어장 day 2(80단어) 추가 표제어 암기 국어 내신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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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오엠알 돌린거 오늘 나눠줫는데 국수영탐 12111인디 표점?으로 등수매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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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건조하고 미치겠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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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이 17일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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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니다 2
하 7시일어나야하는데 수행도 있고 몸은 아프고 정신도 왔다갔다 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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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작년에 리트 풀다 남은거 끄적이는 중인디 앞으로도 걍 강의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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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질받 0
사실 한병이라 거의 안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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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아요 2
일하느라 잠못자는중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