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7135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직 만우절 아니라고 빨간고양이
-
한 판 붙 자!
-
현역이고 3모 88나왔습니다 원래 드릴 풀려했는데 너무 어렵다는 소리를 들어서...
-
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
없나요
-
흐느적흐느적 13
흐물흐물
-
월요일 0
학교 싫다ㅡㅡ......햄버거 먹고싶노
-
심찬우 구독권 구입했어요. 문화상품권 신청 여기서 하는건가요? 학부모인데 도통...
-
6모신청 질문 1
개인사정때문에 5월정도에 학원들어갈거같은데 지금학원에 신청안하면 6월에 학원들어가있어도 못봄?
-
이제 50일수학 수꼭필 다 들었는데 듣는 동안 너무 저랑 안맞는 느낌이어서 다른...
-
오...
-
응 한솥에서 5000원짜리 사먹어서 맞추면 돼~~~
-
30분 42점 (12 14 16) 6모땐 50맞기를
-
정권교체 57.1%로 5주째 우세…민주 47.3%·국힘 36.1% [리얼미터] 43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좀처럼...
-
대치러셀6모 1
강남러셀은 온라인신청해도 따로 현장 방문 해야 하던데 대치러셀은 방문 안해도 되는건가요?
-
[단독] 北 6·25때 서울대병원 1000명 총살… 진실화해위 이제야 ‘학살’ 인정 3
국군·경찰 잘못만 들춘 진실화해위, ‘北 학살’ 20년 만에 첫 규명 6·25전쟁...
-
괜히 뭐라고 떨리냐 ㅜㅠㅜㅜㅜ
-
3모 분석과 성적을 쭉 보고 나니 사회문화가 가장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
혐오의 시대글 맞말인데 17
표현이 좀 직설적이긴 해도 맞말인데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여기가 입시...
-
어제의 나고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사람은 내일의 나다
-
뭐가있나요 자리없을때가 많고 왕복 한시간이라.. 다들 무슨공부하시나요
-
얼버기 8
-
털리면 위험하겠음
-
이거 취소 되나 전화해볼까
-
은근 재밌음뇨 아까 2010년에 누가 이의제기한거 답변 봤는데 내가 4살에 집에서...
-
제 소개를 다시 하고 칼럼의 타겟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0
저는 국어 점수가 3~4등급 대에서 진동하다가, 1등급으로 도약을 하고, 그다음...
-
트러스가 2
시대인재의 실책인 거야 담요단 최적화라서 커뮤에서만 욕먹는 거야
-
국어가 평소에 공부 할 때는 침착하게 지문 읽어나가면서 잘 풀리는데 모의고사만 풀면...
-
역시 모교야
-
지금 안가람 공통 미적 듣고 있는데 강기원쌤꺼 들어보고싶어서 ㅜ Vod사서 시즌1꺼...
-
문의해요 0
프리패쓰 구매한후에 여기에 댓글 달면 문화상품권 1만원 준다는 이야기 인가요?...
-
그래도 유통기한이 2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좀 서글퍼짐 이 수많은 스킬들과...
-
인생 0
-
그냥 냅다 학교 방문해서 사진2매, 신분증, 응시료들고 신청하면 되는건가요ㅠ...
-
수능 문제도 교수가 낸다길래 다들 깔끔하게 잘 내는 줄 알았는데 지엽에 한 문제는...
-
안타깝지만 정시러야 ㅠ 수1까지 개념, 응용은 된 상태고 수2부터 아예 안했어요....
-
약대도 약술형인가요? 가천대는 의약학 논술로 묶던데, 이과는...
-
작년 김성은 2330모의 올해 시대인재 트러스 오늘 물덕 48점모
-
ㅠㅠ
-
6모 신청할 때 사진 고3수능원서사진으로 해도 되나요? 1
교복입고 찍은 사진이에요..
-
신청 성공 4
-
but high ego inside
-
6모 신청하는 교무실에 작년 담임쌤이랑 친한 선생님 몇분 계셔서 잘 신청하고 왔네요...
-
여기에 188명의 내 친구들이 있는거자나 룰루~~
-
시험장에서 몇개틀리심?
-
하이고야
-
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의예, 약학 포함) 0
2025학년도 가톨릭대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
짧으면 2분 20초 길면 4분 30초 걸리네 어어 시발;;
-
6모 접수 4
외부생으로 러셀이나 잇올 신청하려고 하는데 러셀은 오늘부터 선착순 접수고 잇올은...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