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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공통만 풀어봄 12
38분 걸림 확실히 오랜만에 푸니까 실력 떨어졌네요 과외하고 미기확도 풀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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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문제 풀음 너무 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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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에와 마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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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진짜 인간실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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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려워도 풀리긴 풀린다던데 전 아예 이해가 안돼요 고3되면 고12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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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추 0
고대 학추 전과목 반영이던데 과목마자 반영 비율이 어케대나요 학교에서 준 내신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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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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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문학을 강사마다 따로따로 듣고싶진않고 한 강사분 커리에만 올인하고싶은데 누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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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니까 신학과 성모병원용 의학과 그 외의 모든 것은 불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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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초까지 그런 괴담이 떠돌았었다.... 가 아니고 진짜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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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2때 정신을 못차려서 제대로 공부를 안했는데 고3겨울방학쯤 열심히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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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춥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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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공부량도 몇배로 많고 난이도도 높으니까 표점이라도 눈에 띄게 더 줘야 과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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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 이해가 너무 안돼서 적으려 하는데 책에는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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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
2주컷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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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이 수업듣길래 옆에서 말동무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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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긴머리거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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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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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이던데 빵안에 국수있나봐 신기해서 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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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7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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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아줌마 꼬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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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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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커리 5
작년부터 생명 커리 백호 풀커리 타고있는데 점점 들어도 뭔가를 얻어간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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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장점 1
옛히트곡 들으면 그때 기억이 나면서 가슴이 좀 아리다해야하나 나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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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과제하기싫어 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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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서바시즌 1
미적반 듣고있는데 서바시즌에 전국서바 푸는건가요 그냥 서바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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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가톨릭대는 신부를 양성하는 신학과와 성모병원에 채울 의사를 양성하는 의학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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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는중임 4
어딘지 몰라서 그냥 걷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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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병 걸렸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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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탄핵관련 뉴스(재판관 임기연장, 국무위원 전원탄핵등)를 보면 드는 생각 2
'탄핵 인용에 필요한 6명 이상의 재판관을 확보하지 못했다면?'요즘 민주당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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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도 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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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과 N제를 병행하면 실전개념 공부하는것의 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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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수능 + 수연 줄이다가 어감이 개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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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 하던것마냥 발문과 풀이의 유기적 연결 이러고 있는데 발문을 보고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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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메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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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4334 가능할까요? 알바같은거하느라 좀 늦게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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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러셀vs대치 잇올 근데 러셀은 마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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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천룡인은 언제든지 원서를 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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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까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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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법칙 3
이번 20번 코사인법칙 분수꼴로 된거썻음 못풀었겟단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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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탐구 신청 0
고3기준 신청할 땐 과탐 본다고 손 들었는데 그 사이에 사탐런해서 6모 당일에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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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노력하면 언제든 사귈 수 있다 샹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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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봐 0
근데 야끼우동은 왜 야끼우동이지 우동면이 아니고 짬뽕면과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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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띰 4초반 들었는데 테스트이즈리듬 라이브반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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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된거임? 1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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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해주세여 10
3명이서 같이 먹을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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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교육청이랑 겹치는 수특 소재는 피하려 하던데 0
우연일지 사실일지 그러면 걸러지는 소재 몇 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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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못 태어난 본인 같은 최소수혜자의 이익또한 고려하는 정의의 원칙에 부합하는 제도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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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정의역과 공역이 X인 함수 f에 대해 임의의 X의 원소 x가...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