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 명문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가 꼴찌과가 되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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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지방대, 전문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등>간호학과가 입결 탑(의치한 제외)
인서울>간호학과가 입결 꼴찌 게다가 다른과랑 성적 차이도 큼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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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정상
간호학과가 고점이 낮은 대신 저점이 낮지 않다는 건데 하위권 대학일수록 저점이 중요하고 상위권 대학일수록 고점이 중요해지니까..?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잡 간호학과 나오나 설간호 나오나 큰차이가 없어서?
인서울 일반과의 평균 아웃풋은 임상 간호사보다 나으니깐요... 사범대도 동일
그렇다면 서울대 간호... 지금이 저점인가요? 간호사 직업 벨류 높은데
복전이나 전과해서 원하는 진로 가려고 낮은과 택하는 문과들이 많은데
간호나 사범은 그런게 제한적이기도 하죠
간호학과는 임상이라고 해서, 학생 때부터 실제 병원에서 일을 배웁니다. = 커리 자체가 졸라게 빡셈. 반면, 미래인식과 현재의 처우는 같지않음으로 인해 상위권으로 갈수록 괴리를 느낄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따라서, 학교 간판만 보고 왔다가 부적응 자도 많고, 이탈하는 인원도 부지기수임. 간호학과는 다른 과에 비해 정말 적성에 맞는지 판단 잘해야함.
높은 지거국은 공대가 제일 높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