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698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니까 전문직 중에 망했을때 버린 시간이 가장 적은게 문과 전문직인건 맞음?...
-
어렵네 1년을 이렇게해와서.. 실전에서만 해야하는데 문제풀때도 이럼 요즘 그래프...
-
그렇습니다.
-
여왕벌 10
이왜진?
-
보닌 오르비 최대업적:인서울 의대생하고 게임 친추함 8
ㅁㅌㅊ?
-
내신몇정도 되어야하는지 어떤 전형인지 알려주세여
-
아직 완전히 놓은건 아님 그냥 알려주는것을 너무 좋아함 얘들도 너무 좋고
-
수출보국(輸出報國) 수출로 나라를 부강하게
-
이번에 내신기간에 역학특강 여는데 꼭 들어야할까요? 이범에 물리 50이었습니다 3모...
-
1557번째 물어본다.
-
음 불만이 너무
-
학평 등급컷이 워낙 잘나와서 자부하게되는 현역들이 생김(종종 재수도) 그러면 대가리...
-
6경기6승 행복해ㅎㅎ
-
선착순 3명 4
10덕
-
언매 화작 시간 4
보통 화작이 더 걸리지 않나요?? ㅜㅜ 자꾸 국어쌤들이 화작하라 그러세요..
-
건보료 문제는 국민연금 상황 돌아가는걸 대입해보면 이해가 쉬움 4
놀랍게도 필수의료나 생명과 직결된 급여 항목들은 원가 보전도 안되니까 비급여인...
-
ㅈㄱㄴ
-
못 볼 수가 없는데.. 김범준 갤러리에도 내 글 올라가잇던대 ㅋㅋㅋ 선생님 많이...
-
이 시간에 2
뭐 해야 할까요
-
넘버가 안써지네...
공감되네요 저도 요즘 왜 사는건지 등 슬픈 고민 많이 하고 힘들고 지칠 때는 만약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을 수 있다면 죽을 것인가? 라는 질문도 고민해본적이 많아요
근데 그런 고민 할 때면 예 라고 답하려다가도 우리 부모님과 제게 소중한 사람 생각하면 못 그러겠더라구요
제가 부모님에게 감사한 만큼 돈 많이 벌어준다든지 잘사는 모습 보여준다든지 효도하고 싶은 마음도 솟구치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뭐하러 이렇게 노력하지라는 고민들고 확 그만두고 싶을 때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자는 마음가짐, 더 나아가 나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베푸는 사람에게 역으로 배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이어가는 것 같아요
님도 가정사 되게 좋아보이시는데 저랑 같은 동기 가지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생각한 내용도 그렇고 저랑 너무 유사한 부분이 많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게 사세요
https://naver.me/GaQ5q17m
이거 한 번 읽어보실래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때 읽고 위로를 받았어서 공유해봅니다 ㅎㅎ
진짜 대박이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