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돌보던 길냥이 불쌍하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67818
그 아줌마 금연구역에서 담배태우면서 길냥이 만지다가
요즘 좀 안보이던데
냥이 자리에서 아줌마 기다리고있더라.. 추운데 애옹거리면서 앉아있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ㄱㄱ
-
라 2
라
-
세종대에선 찐따처럼 살지말거라~~!
-
.
-
메가: 영어가 살짝 아쉽지만 완벽 but 비싸서 교재는 마음껏 못살듯 대성:...
-
대학마다 다름?
-
“회양부사 갑“ ”달에 홀린 삐에로“ ”맑음 흐림 비 눈 00 01 10 11”...
-
자러감 ㅂㅂ 6
오뿌이들 잘자 ㅎㅎ
-
그냥 가벼운 욕같은게 전부는 아니지만 몇몇 말이 갑자기 창처럼 꽃히듯이 아픈데 이건...
-
지면 알지? 4
이겨라 아스날.
-
우리에게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 세대에 대한 도덕적 의무가 있는가? 여기서...
-
배고파 죽겠음뇨 4
그럼 죽어
-
계속 비슷한글 싸는데 음지로 꺼졋 ! ㅋㅋ
-
생기부가 좆망이거든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는 법을 알아보고 체험해보았다 연극을...
-
크림소다가 나한테 사과한다 -> 나도 사과한다 -> 해피엔딩 크림소다가 계속...
-
똥 먹고싶다 9
똥 마렵다
-
나 왜 게이컨셉잡고 있지?
-
이렇게 된거 메타전환용 10
무물보 받음뇨
-
11월 쌀쌀 맞기 시작할 적엔 수능냄새 1-2월 한창 한파땐 졸업식때 냄새 가끔은...
-
186-190보다 161-165가 더 많네ㄷㄷ이왜진
동물은 잘못이 없다....
모든 잘못은 ㅈ간에게 있을뿐
나는 걔 볼때마다 신기하긴했음
담배냄새 어케 참는거야진짜
ㅠㅠ...
치즈냥이야...
애옹
나비야~일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