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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하지식이 아예없으면 못푸는건가요? 물리도 마찬가지로 내가 수1이 아예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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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르비하는 거 들키진 않았겠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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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풀더라,,, 사실 사람이 푸는 것도 못 보긴 했어,,, 주변에 적백이들도 못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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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러가고싶네 1
그런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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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4
개어렵잖아 100은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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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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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고 청결하게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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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에서 정시를 준비하다보니 나도 변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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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
댓글을 마니 못 달고 다님 내가 글 쓰다 보니까 댓글까지 달고 다닐 시간이가 없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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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있다면 그사람이 자기를 신으로 추앙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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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처음이라 잡아놓기는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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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왤케 빨라 3
님들 ㄹㅇ 기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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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적응됐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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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울부엉이모드였는데 그래도 밝아보이셔서 다행이네요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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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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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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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 느낌으로 개강 전까지 취미 삼아 업로드하고자 하는데, 게시할 때에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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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z.sa/xAP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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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제왕이라서
2. 백분위 97인데 과외 해도 괜찮을까요?
1. 시험의 핵심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것이고 공부의 핵심은 생각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2.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에서 잘 푸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괴리가 유독 크다 생각하는데, 이게 재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걸까요?
잘 푸는 사람이 사고회로를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을 의식 수준에서 파악하면 잘 푸는 사람이 잘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호...제가 가르치는 걸 유독 못해서 고민이 컸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의 서순을 기록하면서 풀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