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좀 받다 자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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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언매 원점수100입니다..
안타깝게도 22 24 25 수능은 안봐서 더 높은 점수를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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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부각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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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를 기록해놓은 느낌이라 몇 년 후에 보고 싶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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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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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즈 하나가 추가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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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덕코 게임시작 26
1등 5000 2등 3000 3등 1000 4등 500 5등 10 대댓글 새치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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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샤르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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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애하면 이날씨에 살스에 치마 코트 ㄱㄴ할듯 12
추위도 극복 ㅆㄱㄴ인데 왜 연애를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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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덕코 뿌림 12
이유: 155700 덕코 맞춰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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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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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신분들 7
어케 공익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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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들 시대라이브반 26
학교에 얼마나 퍼짐? 나는 학교에 내가 ㅈㄴ 바이럴해서 좀 많이퍼져서 20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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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되는게 뭘까?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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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천덕 16
받았으면 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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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신저일 뿐임 밑에 글은 협박당해서 복붙해서 올리는거... 아래 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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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 티안나는 사람은 티가 안나서 모르기 때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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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인가 교사경+n제라 다들 양치기용으로 썼는데
2. 백분위 97인데 과외 해도 괜찮을까요?
1. 시험의 핵심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것이고 공부의 핵심은 생각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2.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에서 잘 푸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괴리가 유독 크다 생각하는데, 이게 재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걸까요?
잘 푸는 사람이 사고회로를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을 의식 수준에서 파악하면 잘 푸는 사람이 잘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호...제가 가르치는 걸 유독 못해서 고민이 컸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의 서순을 기록하면서 풀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