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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본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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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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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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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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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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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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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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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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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오르비하면서 내로남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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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이패드 못찾으면 14
진짜 홧병나서 뭔 짓을 할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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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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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극을 원함 실존적 존재들의 투쟁을 그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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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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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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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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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모아보기 위에 클럽. 뭐시기뭐시기 이거 뭐임 9
아직도 정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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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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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다시 아파짐. 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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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 잘 안 냄
군대갔다오셨나요?
여자입니다!
아하 혹시 고민내용으 학습에 관련된걸까요 아니면 멘탈리티에 관한겅까요
멘탈이요 ㅠㅠ 장수하시면서 멘탈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
사수는 정말 쉽게 엄두가 안나네요
혹시 궁금한게 치한약수는 가고 싶으신가요?
네!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습니다 부모님은 약대를 더 원하시기도 하구요
저라면 대학가서 좀 놀기도 하고, 해당 대학의 진로에 대해 알아보기도 한 다음에 5월쯤 결정을 내릴거 같습니다. 저는 연대 다닐때 한학기 완전히 놀고 그래도 옮기고 싶기는 해서 여름방학부터 공부시작하고 무휴반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공부는 학교근처 독서실이나 스카에서 하셨나요?
저는 그냥 학교 도서관, 카페에서 했습니다. 아는사람만 안 마주치면... 괜찮긴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시대인재 s반 전액장학 주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임함...
대단하셔요 … 혹시 다른 메디컬(치한약수) 걸고 하셨나요?
한의대 걸고 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더 책임지게 되더라구요
맞죠 …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네요 저도
조언 감사합니다.
나이땜에 고민이면 충분히 도전해도 될 나이니 걱정마시고 최고의 노력을 다하시길
최고의 노력을 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편입 노려봐도 괜찮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