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객관화가 안돼서 무한N수 박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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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는 될 것 같아서 하는게 아니라
돼야만 한다라는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어서 하는거임
처음에는 가능성도 있어보였고 꿈도 있었지만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가고, 당장 내 앞으로의 인생이 문제인데 낭만적인 꿈을 좇을 여유는 없어지고 수능이 목적으로 변질돼서 주객전도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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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군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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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을 깜짝놀라서 못찍었는데의대생 태그랑 90년대상태그랑 ㅈㄴ많이 체크돼있었음 글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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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옴 심지어... 이러다 진짜 뒤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ㄱㅊㄹㅂㅂ
좋아 이제 시를 쓰는거야
아주슬픈시를……